봄비 온 뒤 풀빛처럼

2025/11 43

미역국 끓이기

북어 1/2 마리.양파 大 1개,대파 1대,디포리, 건멸치, 남은 무가 있어 몇 조각 , 건표고버섯 3개로 육수 내기.저는 장흥표고 농장에서건표고를 올해도 1.5Kg샀습니다.육수 내는데 꼭 넣습니다.냉동실의 소고기 해동하고,양식미역 물에 불리고,해동된 소고기 적당한 크기로 썰고,궁중팬에 따로 미역을참기름 아껴 넣어서 볶고,건지 건져 낸 육수 냄비에볶은 미역을 넣고,그 궁중팬에 소고기 넣고,소주를 넣고 볶다가참기름 더 넣고 뽂아도 되는데,참기름 되도록 적게 쓸려고미역 뽂아서 기름기 남아 있으니 소주 조금 넣고 뽂은 것입니다.집간장, 집에서 내린 액젓갈을넣어 소고기를 간배게 익히고,미역이 들어간 냄비에 쏟아붓고,끓이다가 간을 보고.모자라는 간은 천일염으로 했습니다.참기름에 소고기 볶다가.집간..

음식 2025.11.29

사람 사람들간 이야기

이란 유목민 후예들 이야기 중에서사촌 오빠는 가난하게 살아도.사람 도리를 하고아들 하나에 딸이 셋인데큰딸은 중학교 2학년쯤으로보이는데 모든 집안일을 지혜롭게 아버지 어머니를 돕고, 동생들도사랑으로 돌봅니다.그 집에 오늘 아버지의 사촌 여동생 가족이 시골 마을의 친정아버지 댁에 수리할 일이 있어 2박 3일 갔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촌오빠의 집으로 아이들 4남매를 데리고 왔습니다.크게 환영하고,융숭한 식사 대접까지.융숭하다 해 보았자 슈퍼에서파는 냉동닭고기 사와서 숯불에 굽는 것이지만.얼마 전 정미소에 가서자기들 양식할 쌀 40Kg과차를 타고 먼 길 가는 곳에삼촌댁에 드릴 것도 1포 사고,과일 등. 냉동닭고기도 사고 아이들 데리고 인사차 가서 아이들 엄마는 자기 손으로 식사 차려서 노..

샘물 2025.11.28

김장준비

오늘 배추 사러 우리 도시 외곽에 있는 우리 도시에서가장 큰 농협공판장으로 갔다.그곳은 경매로 중간상인들이사서 도소매를 하는 곳이다.아직 우리 도시는 김장철이 시작되지 않고,주말로 보고 무 배추들이 큰 상회에 입고되어 있고,지게차들이 분주하게 나르고 있었다.그동안 재래시장이나 마트에서 파는 배추가 시퍼런 겉잎이 많아서 겉잎 뜯어내면절인 배추가 얼마 안 되겠으니20 포기만 담아 먹고 내년 봄에 봄배추 두어 포기씩 담고,나박김치 담고 하자 했었다.사기는 7망 21 포기 샀지만배추가 생각보다 노란 속도 들고 큰 포기라 그리 양이 적지는 않지 싶다.집에서 10시경 나갔고,집에 들여놓고,오후 1시에는 청과물 전문시장인 칠성시장으로전철 환승해서 핸드카트가지고 갔다.마트 굴봉지는 아기이고시장이라 굴봉지가 ..

샘물 2025.11.27

소고기 무국

소고기 700g,무 큰 거로 3/4개,숙주나물 2 봉지,대파 굵은 거로 2대,고춧가루 3 큰술,마늘 한 줌다지고,먼저 냉동했던 소고기를비닐채로 찬물에 넣어 해동하고,소고기 썰어서 참기름에 볶다가 간장, 액젓 갈 적당하게 넣고 소고기에 간이 배게 하고,무넣고, 고춧가루 넣고.볶다가 숙주나물 넣고, 대파 넣어, 휘리릭 섞일 정도로 볶다가 물을 부었다.내가 원하는 국물과 건지보다 끓어서 졸아들 것을 생각해서물을 그만큼 더 붓고,국이 다 끓었다 싶을 때마늘을 넣고 한소끔 끓이면완성이다.소고기 뭇국은 아주 간단하다.

음식 2025.11.26

내가 농사 짓지 않아도

이웃친구가 마트에 볼일이 있다 해서 핸드카트를 끌고 걸어갔다.가로수가 은행나무인 길을걸어갔는데,간밤에 은행잎은 양동이로퍼 날라 놓은 듯 흩트려 지고 길바닥은 밟으니 미끄러웠다.가는 단풍잎 배웅이라도 하듯 오전중에 비도 내렸다.큰 도로에서 들어가는 속길이고, 청과를 싸게 팔 때가 많아서 갔는데,시금치 한 단만 샀다.하루 전날 월요장에 가서약도라지를 사 온 것 중에서도라지 한 개의 무게가 250g조금 넘게 큰 약도라지.약도라지라 생긴대로 썰것인데 보고 만지고가묵직하니 재미가 있다.대파 한 단의 파뿌리 쓸려고따로 떼어 내고 적당한 길이로잘라서 통에 담아 냉장고에넣어 둘 것이고,대파도 냉장고에 넣기 전 씻어물기를 말리면 더 좋다.도라지는 하룻밤 물에 담가두었다 물기를 말리는 것인데, 썰어서 햇빛에 ..

샘물 2025.11.26

배탕 만들기

오래전 감기약을 재료거리를 준비해서 건강원에 가져가서 즙을 내려 한약 봉지처럼 만들어 먹었다.아이들 집에도 보내고,우리 집에도 남겨 놓고,감기 전조증상이 있거나.감기가 들었을 때도 먹었다.그 감기약은 감기증상에 잘들었다.수년을 해마다 만들어 먹었는데, 일이 너무 버거웠다.배탕 만들기남편이 감기전조 증상이 있어재료를 줄여서 차처럼 만들었다.배 2개생강 2개,대추 5개,도라지 3 뿌리,칡 말린 거 1토막,대파 뿌리 3개,배는 베이킹소다 물에 잠시 담갔다 4 등분해서 속의 단단한 것과 씨를 빼고.도라지는 씻어서 껍질채썰어 넣고,다른 것은 썰 것도 없이 그대로 넣어,통 3중 스텐리이스 냄비에 넣어강불에서 끓이다가,중불, 약불에서끓이는데,각 재료들이 우러나왔다 싶으면 맑게 우러난 물에아기 밥숟가락..

음식 2025.11.25

세상 걱정이 된다

나는 아침 해가 떠 오를 때의하늘빛을 자주 본다.어느 날의 서 북쪽의 하늘또 금방 흩어졌다.어느 날에 잠시 보여준 아침노을순식간에 없어졌다.2025년 11월 24 일영하는 아니라도 춥다.전기압력밥솥의 밥도.취사 완성된 멘트가 나오고금방 푼 밥이 맛이 있어.쌀은 씻어 물을 따라 내고,귀리와 압맥은 같이 씻어서물에 담가 두었고,콩 3가지는 불려서 냉동실에 두었고,07시 30분에 취사 시작을 하면서 육수물을 얹고,애동호박도, 느타리버섯도.양파, 대파를 넣고,된장찌개를 먹는다는 것보다.쌀쌀한 아침이니 된장국물에여러 가지 채소 넣고 두부도 넣고 먹으려고.밥이 다 되면 그때까지도남편이 자고 있다면 깨울 것이다.마트까지 천천히 걸으면 거의한 시간이 걸린다.올 때는 핸드카트가 무거우면전철 1 정류장 타고 오면..

샘물 2025.11.24

말도 못하나?

친구가 그림엽서 같은 카톡을 보냈기에,올해는 농가에서 무농사잘 안되었다 하던데.올해도 무 오그락지 썰어 말리나?어제 친구가 전화를 했던데.형님 오그락지는 조금 덜 말랐고.내가 집으로 갈 때 가져다줄 것이고,형님은 형님 거 담아 자시고.준서할아버지는 내가 담은 것을 맛나다 하신다니담은 것도 좀 주께라 했다.왜 우리 거 오그락지 말릴 생각을 했나?형님이 오그락지 올해도 말리나 해서라고.아니다그곳도 친정 집성촌이라.아지매라 부르는 노할머니들이 몇 분 계신다 했다.칭호가 동네고모라.노인분 중에서.고모니가 형제들 다 주고 너희 아이들 주고 그래서 무썰고.말리는 일까지.그런 일 할 사람이 아닌데저 고생을 시킨다 하신다해서 혹여 올해 무농사잘 안되었으면 무말랭이 만드는 수고는 하지 않아도되겠다 싶어서였다..

샘물 2025.11.23

시절 먹거리

도시 사람인 저가고구마를 박스로 사거나 또 대봉감을 10Kg한 박스로 사거나 합니다.고구마는 그런갑다 싶은데대봉감 10Kg 한 박스에28개였고, 28,000원 주고 사 왔습니다.매년 저가 준비 하는 시절 먹거리인데도 기분은 너무 많이 사는 듯합니다.고구마를 1박스 사 왔는데.참 맛이 있어서 그 다음 날로가서 한 박스 더 사 왔습니다.다른지방에서 밭에서 작업한것을 바로 가지고 오는 것이라,다음번은 또 다른 고구마가 옵니다.며칠을 그늘에서 오전 중에널었다 오후에는 다시 박스에담고 수분기 날려서 거실에보관하는데 점심때 간편식으로 가끔 삶아 먹으니,간식 같지 않고 너무 많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과일은 있을 때는 먹지 않는 날도 있는데 없으면 허전해서사다 두어야 합니다.사과 8개 2만 원 하는 그 ..

카테고리 없음 202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