傳說이렇게 세계는 인터넷으로 연결되고,우리 세대의 개개인이 겪어 온것들은 우리가 어릴 적에 현장은 지금의 현장을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변했다.우리 개개인도 작게 보는 전설이기도 하다.그 전설은 저 세상 가고 나면내 자식들이 잠시 또는 어느 순간에 나를 기억하겠지만졸졸 시냇물처럼 살았던 나의전설은 사라져 갈 것이다.추석 지나고 밖에서 만났던큰딸의 가족과 헤어지던 날그 호텔 큰 식당 발코니에서강물을 보려고 가는데 포토죤이 있어.사진을 찍지 않는 내가큰 딸과 사진을 찍었다.큰아이가 아빠, 엄마도 같이요 해서 또 찍었다.카톡으로 보내 주세요.오늘 아침은 안개가 자욱해서먼산이 보이지 않았다.오늘 새벽은 이불을 가슴까지 끌어올리고 앉았는데 어깨가시렸다.천으로 겹인 조끼를 찾아 입으니 괜찮아졌다.추위가 왔다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