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2025/11/07 2

친정집

예전 저가 초등고학년 때까지도 시골 집성촌에서는, 먼저 신랑이 신부집으로 가서혼사를 올리는것을 장가 간다 했습니다.요즘도 향교에서는 구식결혼식을 올리는데.그 때의 시절 장가가는 형식으로 올리는 것에 가깝습니다.신부가 안방에 화장하고쪽두리 쓰고 있다가 절차에신부를 부르면 마루에서도 내려 와야하고 부축을 해주었습니다.그렇게 혼인식을 올리고첫날밤도 치루고 신랑은 처갓집에 각시를 두고 자기집으로 갑니다.각시는 거의 1년이상친정에 있다가 살림을 배우고좋은 날 받아서 시댁으로 가는데 그날이 신랑집 잔치날이고 친척들을 초대 합니다.그동안 아기를 낳게 되면그 아기가 귀하지 않게커라고 울타리에 구멍을 내고 아이를 밖에서 안아 들이면 아기 할머니는 안에서받아 들입니다.개구녕받이로 귀하지 않게키운다는 ..

카테고리 없음 2025.11.07

평범한 하루

지금이 시각,폰 화면에 앱으로 빼놓은 일기예보는, 9도 이고,현재 미세먼지 남이라는 글자까지 적혀 있습니다.티스토리 들어와 글을 적는데 왼쪽 화면 상단에는 작은 글자로 6:05분이라 적혀 있습니다.우리가 자는 밤 동안에도 폰은참 많이 여러 가지 일을 자동으로 하고 있는 그런 세월에 우리는 미세먼지 같은 존재로 살아갑니다.어제는 새벽에 어깨 서늘해서 남편에게 새벽은 춥더라 했더니.저온으로 켜 두었다가밤에는 보일러 온도 높였는지9도인데도 어깨 시리지 않습니다.저는 대파가 비싸고부터는 이상하게 대파를 더 많이 먹습니다.어제는 아침에는 옥상표 나물3가지, 대파도, 양파도양념이 아니고 얇게 썰어 넣고 무생채를 했었고,저녁은,버섯 2가지,무, 당근 채 썰어 각각 볶고,시금치 나물 하고.나물하면서 ..

샘물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