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실에는 김을 들썩거려서 향긋한 햇김냄새가 난다.이제 한겨울로 넘어가니앞으로 김값은 모르겠고.곱창김 서해안산 100장에38.000원을 주고 샀다.떡국에 넣는 가루김 1 봉지는 4.000원,우리 집은 조미김을 잘 먹지 않고 맨김으로 조금씩 구워서통에 담아 놓고 먹는다.100장은 사면 4개로 나눈다.그리고 1 봉지씩 굽는다.올해는 김값이 좀 싸다.아침밥을 잡곡으로. 또 콩도 넣고 할 준비를 해놓고,염장다시마도 씻어 살짝 삶아 두었고.양배추도 한 끼 조금씩 먹으니.작은 냄비에 물을 조금 넣고삶다가 익듯마듯 할 때불을 끄고 잠깐 두었다내면 살강 살강 하고 색감도 좋다.시금치도 대쳐 놓았고,게 된장찌개도 남았고.맛난 김장김치도 한쪽 썰어놓고,계란이 있으니 프라이 하고,내가 귀찮아하지 않고.움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