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어르신께 안부를 드렸다.몸이 많이 편찷으시다는소문만으로 이러시다가?걱정이 되었었다.오늘 전화에서는 많이 좋아지셨다면서,점심 먹으러 영감님 붙들고 작대기 짚고 식당에 다녀올 수 있으시다 했다.스러져 엠브란스 타고 병원에입원하고 퇴원 뒤 삼 남매자식 중 운전해서 올 수 있는 거리의 둘째 딸이 소원하게 지냈는데,그 딸이 자기도 아르바이트 하느라 주말마다 오는데그렇게 지극 정성이었다고,수도권에는 큰딸과.하나 아들이 있는데,큰딸이 온다는 소식과며느리가 온다는 소식에큰딸이 온다는 소식이 더 반갑더라 하셨다.두 달 전인가?오빠께서 돌아가시고7살 적은 올케가 치매초기로 있어 남편이 돌아 가신것도모른다 하는데, 내 몸이 부실해서 못 가보았다고 하셨다.남은 사람이 오빠였다면내가 건강이 안 좋아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