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네가 왔습니다.설명절에 하룻밤 자고가야 하는데 언제든 연휴 때오라고 오지 말라 했습니다.지난해 늦가을은 우리 도시로 와서 밖에서 1박 하고갔습니다.이번에는 배달음식 먹자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라 했습니다.9일에 형편 봐서 온다더니하루 전 내일 갑니다라고.날자가 바꾸어졌습니다.몸이 아파서 제일 생각나는것은 엄마가 끓여 주시는 육개장이라고.언젠가 두 딸들이 이야기했습니다.사 먹는 음식으로는 그 맛이없다고.마침 한우 양지 사둔 것이 넉넉하게 있어 육개장을끓였습니다.갈 때 싸주려고 한우불고기도.돼지고기 앞다리살 주물럭으로 손질한 것을고추장 양념도 했습니다.오이간장장아찌도,명이장아찌도 길이 밀려서 오래 걸릴 것이라어느 것은 냉동실에 다 포장해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참외도 5Kg 박스를,사과는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