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엄마랑 함께 4

준서가 그린 거미줄 그림과 인형들의 사진 (8번째 글)

준서가 직접 그리고 찍은 거미줄 사진입니다. 거미가 나올듯 하지요? 준서가 직접 만들고 찍은 고무찰흙 꽃 입니다. 예쁘지요? 이거 만들기 쉽다를 연발하면서 한 다섯개를 연달아 만들었습니다. 무지개와 엄마입니다. "엄마 내가 예쁘라고 얼굴이랑 눈이랑 코랑 다 다른 색으로 그렸어" 이렇게 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