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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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흘간 비요일

어제도 종일,오늘도 어제밤부터 오는비가 종일 소나기로 따루는것이아니여서 산비탈길 오를 때 발은 진흙속에 빠지고.경사진곳은 미끄럽고.이틀을 야산걷기 안갔다고 점심 식사후간다고.나이가 든 할아버지들은 자신들은 아는것이 많아서 조심도 많이 하고스스로는 잘 대처할것라 생각 하지만허점투성이이다.우선 비가 오는것이 사흘째라 습하고찹다 싶어서 얇은 내의에 기모가 있어툭박하지 않는 내복 상하와 런닝을찾아 주었다.다녀 와서 감기가 걱정되어서. 신발은 좀좋은 트랭킹화를 신는데신다 두고 새신발을 신으니신다 둔 트랭킹운동화도 비 오는날은신을만해서 알아서 신을것이고.비가 내리고 있으니 지팡이겸 손잡이가굵은 장우산을 쓰고 갈것이니 지팡이는 해결이 되었고,보통때 등산지팡이도 안가지고 다닌다.그래도 갔다 오기까지는 걱..

샘물 16:59:30

장마비처럼

몇일 비가 오다말다 하더니 어제는 종일비가 왔고.오늘도 밤새오고 늦은 아침인 9:15분인 지금도 비가오고 오늘도종일 비가 올듯하다.준서할아버지가 어제 아침밥 먹는중에.북어국이 우리들처럼 나이 많은 사람에게는 좋다더라 했다.당신이 북어를 싫어해서 그렇지북어국 끓이는것이 어려운것ㄷ아니니내일아침 끓여 주겠다 했다.북어채를 많이 파는데,나는 북어채를 사지 않고,10마리 묶음을 사 놓고 먹는다.머리는 국물낼 때 사용하고.오늘아침북어 한마리 흐르는 수도물에 살짝 씻어서,손가락으로 만져 가면서 가시를 골라 내고,잘게 찟어서,무는 큰거 두토막을 납작하고 얇게썰고,3중바닥스텐레이스 냄비를 사용했지만 코팅냄비도 괞찮다.참기름을 넣고,무,황태채 넣고.황태의 끝이 오그라들때까지 뽂아서나는 쌀뜨물을 준비 해 두었기에..

음식 09:40:14

사과 철

철 따라 나오는 과일이 다양하니여러가지 과일을 제철에 먹게 됩니다.그러다 추석무렵부터는 겉표면이 발갛고 과즙이 많은 몇가지 사과가나오다 한달전부터는 연두색의사과가 나오고 그 사과는 향도 있고.씹이는 식감도 당도도 좋고.저장성이다소 있는지,조금 뒷전으로 밀렸지만 아직도과수원에서 토요일에만 나오는 차에서 팔았습니다.저는 오늘 저번주에 사지 못했던붉은색 사과가 두가지인데,한가지는 새콤달콤하고,한가지는 당도가 더있다 한 사과중에서,사과의 대명사는 .빨갛고 새콤,달콤이라고,조금 더 있으면 부사에 밀릴빨갛고,새콤,달콤한 사과를 샀습니다.아주 맛이 좋고 싱싱했습니다.20.000원에 16개인데.한개의 크기가 한사람이 다 못먹을정도로 컸습니다.날씨는 비가 오고, 또 칫과 갔다 오는길여서 핸드카트기도 없었습니다.아침부터..

샘물 2026.10.24

된장 뽀끌뽀글 끓이고

된장은 맛이 있는데 짜면 된장을 조금 넣어야하니 된장찌개 맛내기가잘 안됩니다.요즘 먹고 있는 된장은 염도가 낮아서고추장을 넣고 쌈장을 만들어도,맛이 있어 자주 만들었더니.내년 3월~4월까지는 먹어야 하는데.어제 큰항아리에 있던것을작은항아리에 넣었더니 2개윌정도먹으면 떨어질것 같습니다.맛은 좀떨어져도 묵은된장이 또 있기는 합니다.저는 된장찌개에 두부를 넣지 않고.호박을 많이 넣고.호박만해도 달아서 양파도 넣지 않습니다.양파를 넣으면 그 달큰함이 된장찌개 맛을 감합니다.청양고추 2~3개.어제 끝물 풋고추 다져 놓은것,마늘다진것이 있어 한숟가락,고추가루도 조금, 대파,애동호박,멸치육수에 된장 풀고,무 한조각 강판에 갈아서 넣습니다.식사를 다 하고 일어서면서준서할아버지 된장에 단거 넣었나?호박 4개..

음식 2026.10.24

소찬으로 아침식사

먹던밥이 전기밥솥에 있으면,반찬에 소홀해진다.밥을 새로 짓게 되면.무슨 반찬을 하면 새밥이 더 맛이 있을까? 란 생각을 하게 된다.어제저녁 보글보굴 끓였던 애호박 넣은 된장 남은것이 있어서.옥상표.어린무,상추,쪽파.미나리와양념장에는 농약 한번도 뿌리지 않은끝물 고추 어제 저녁 수동다지기로다져 놓은것도 있고,집간장에 마늘,풋고추 다진거,쪽파를 넣고,고추가루 참깨. 참기름,식초를 넣어서생저러기 했는데. 아침에 한 새밥과 생저러기 나물,밥을 비비면서,애호박 된장찌개도 조금 넣고,비볐더니 좋았다.생저러기는 남았고.돼지고기 목살전지고기도 아침에고추장뽂음으로 한것이 있어 그것도상에 덥혀서 놓아야 겠다.애호박 넣고,멸치육수에 된장 풀고.된장끓이는데 넣으려고.소고기 동글동글 잘게 썰어둔것이있고,나는 누릉지..

샘물 2026.10.23

치과 갔다오다

내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데,7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젊은할아버지가 왔다.나는 글속에서 노인들에게도 경어로표현하기는 싫어도 때에 따라서경어 표현을 하기도 하지만글은 읽는 독자 위에 더 높은 개인은 없다고 생각한다.인프란트 덮은것이 빠졌고.그래서 다른 잇발도 아프게 되었다고.당장 해달고 했다.접수를 담당하던 행정실장이 언제나 예약제인데 예약하시고앉아서 기다리시는 분들 보시고해 드리겠습니다.그래 처음부터 뽑히지 않게 했어야지라화가나서 반말을 한다.환자분께서는 잇발이 고르지 못하셨고.저희들도 한다고 해도 그렀습니다.그러니 고르지 않으면 깎아서라도고르게 하고 인프란트 해야지.저희들은 되도록이면 건강한 이를 중요시 합니다.다른 의자의 음성으로 70대 초반의 할아버지는 틀이가 부러졌다고,새로 하면 비용이 150..

카테고리 없음 2026.10.23

장독 관리

장을 담는것은 음력정월 초순입니다.예전 시골에서는 짚에 불을 붙여서장 담을 항아리에 넣어 한바퀴 휘둘러 빼고 씻어 놓았다가 장을 담았습니다.저가 60대까지만 해도,장담을 항아리에 신문지를태워 소독을 해 왔는데.어느 해 정월에 신문지를 태우다 독이 금이 가버려서 그것도 이웃친구와 같이 샀는데.그집도 신문지 소독하다 금이 가더라 했고.친구와 둘이서새로 독을 사러 갔습니다.파는 사람이 예전은 불을때는 가마여서고열이나 겨울 찬날씨도 괜찮았는데 요즘은 전기가마에서 굽는데.고열과 겨울 아주 추위에 약하다 했습니다.그래서 궁여지책이 오늘처럼햇빛이 화사한 가을날 신문지열소독을 하고 깨끗이 씻어사흘쯤 물 가득 채워 우렸다 말려서 두었다 장담을 때 맑은물로 씻기만 하는 방법으로 합니다.된장키우기 ..

샘물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