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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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목살 수육삶기

목살 900g대파 1,통마늘 한줌,생강술 건더기까지 1/2컵.청양고추 2개 반토막 내어서,통후추 1/2숟가락,찬물부터 끓이다가 끓으면고기 넣고,쌍화탕1병 넣는다.처음에는 강불에서 익히다가고기덩이 상하를 바꾸고중불로 줄여서 젓가락 찔러서피가 나지 않게 익힌다.처음10분정도 냄비 뚜껑 열어 놓고 삶다가 뚜껑을 닫아 놓고 익힌다.고기를 덩이채로 삶으면서칼로 세곳을 푹 찌른다.그래야 고기가 잘 익는다.썰 때는 덩이 중간으로 두덩이로 만들고.썰어 내었는데.수육고기가 부드럽고 맛이 있었다.

서로 돕고살기

저는 지금 저가 하고 있는 일을 거뜬하게 할 체력이모자랍니다.그러니 쉬었다가 하고.어떤날은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기도 합니다.한 해 한 해 갈수록 조화롭게 해야 합니다.어제는 친구와 월요장을 갔다가 마트에서는 꽁치와큰무를 1개 사고.월요시장가는 인도에서.가지와 찜고추를 사가지고.월요장에서는 대파도 사고. 오이도3개 사고,얌얌거리 삶은 옥수수도사 왔습니다.오후 2시경이었으니 푹 쉬었다 오후 5시경 돼지고기 수육을 삶았고.삶는동안 옥상표상추돌려 따기를 하고,씻어두고,옥상표 쪽파. 옥상표 풋고추.양파로 채소 재러기를 만들고.일은 나누어서 했는데.저녁식사를 하고나니.힘이 들어서 준서할아버지에게,설겆이 해 주나요?그런부탁을 거의 하지 않으니고단한가 싶어서 해줍니다.반찬그릇 챙기고, 설거지그릇..

샘물 05:34:01

이란 유목민 후예들 이야기는

샤헌씨네 이야기저가 샤헌씨를 처음 본것은벤자민 100 이야기 속에살만씨 친구이고,그 두사람은 만나면 전통노래를 부르면서 춤을추는 신명이 있는 밝은 사람들이었습니다.세멘트몰탈 반죽하는 기술자였고.현대식으로 제법 큰집을 짓는 건축현장에서의 기술자였습니다.그러다 계절이 바꾸어지고한참만에 살만씨네 집 건축현장에서 작년에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그동안 어디 있었느냐 하니감옥소에 있었다고하기도 했습니다.돈 때문에 감옥소에 갇혀있었다 했습니다.여전히 밝았습니다.그러다 올해 친구의 여동생라이라를 알게 되었고,그녀는 이미 몇년 전에 결혼은 했는데, 남편은 외국으로 가서 몇년 되고 산속의 집에서 혼자 살다 나왔는데 우연하게 샤헌하고 만나게 되고,그녀의 딱한이야기를 듣게 되고,라이나는 남편이 돌아오면 이혼을 한..

샘물 2026.09.21

가을상추 쌈으로

저는 저도 모르게 잠들어4시간여를 자고 깨면 즐겁습니다.오늘 새벽이 그런 날입니다.준서할아버지 저가 늘 잠이 문제인 사람이라, TV도 보온쇼파 위작은 전등불도 끄 줍니다.근 열흘간 반찬 없는 밥은 먹지 않았습니다.닭백숙도, 소고기 넉넉하게넣은 우엉조림, 고등어 무 넣은 찌개, 칼치도 두번이나 구웠고.추석장 보면서 산 가자미도 한번 구웠고, 국산오징어 볶음도,국산오징어 무국도 끓였습니다.근연흘을 아니근 보름이라 잡으면돼지고기 앞다리살 고추장불고기로 양념 해두고 먹었습니다.자주 육고기를 먹으니.고기 양념해서 맛나게 먹은것은 보름전이다 싶습니다.돼지고기 수육과 상추쌈이이벤트일것은 없습니다.옥상상추가 끝이나고.파는상추도 장다리 올라가는 대궁이에서 뜯은 늙은상추를 팔아서 사지 않았고.깻..

샘물 2026.09.21

이란 유목민 후예들 이야기

어부네 이야기6살 아들아이.5살 여자아이,혼자서 걸어다니니 3살 여아,외할아버지 댁에서 지낼 때는 큰아들아이는 엄마,아빠를 따라 다니면서 놀았고.둘째는 누구하나 관심 없이지 혼자서 마당에서 놀았고.막내는 누운자락이고.외할아버지는 편찮으셔서아기를 안아 줄수는 없고.누운상태로 젓병으로 분유를희석한 우유를 아기 누운것을 곁으로 당겨서 먹이고,아기가 울면 흥얼흥얼 창부르듯하면 아기가 잠을 자든지 그할아버지 음성을 듣고 놀았습니다.그래서 저가 밤에나 엄마 옆에서 자니 저 아기는 할아버지 음성만 기억하겠다 할정도였습니다.아이들아빠 어부는 너무도 착해서 조금 모자란듯한데.그 속내를 잘 아는 친구 두명이있어.처갓댁에서 입은 옷채로이불가지만 가지고 쫓겨 나왔을 때,짓다가 처갓댁으로 들어가 사느라고 중단한 집을 지..

샘물 2026.09.20

이 나이에?

올해 들어서는 무엇을 할려다가도 이 나이에?그동안 하던대로 하는것만할수 있어도 다행이다 생각하고 산다.준서엄마와 어젯밤 통화하면서 걱정을 하길래이 나이에 엄마는 참신하게 산다.딸에게 하는 말이니까할수 있는 말이였고,너그들 보고싶다 하지도 않고.장 보아다 집밥 열심히 해서먹고 살고.옥상정원에는 할일 있고.친구들과 만남도 있고.엄마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계단도 있고.연세가 드시면 낙상도 있을수 있는데 낙상이 제일 큰 문제이니 조심조심하세요.엄마가 하도 오지말라면서우리들 봐 주시니 그렇지한번 왔다가라 하시면 가는거 어렵지 않습니다.그 말이 왜 나왔나 하면.올해 엄마생일은 미역국 끓이고 찰밥하고.육고기 나물등을 하지 않고네사람들과 하는 모임에 친구들 10월 모임날자도 잡혀 있는데 그 때 내가 추석도 지났..

샘물 202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