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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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까?

50년지기들은 이제 잘 만나지지 않아서 잔정이 멀어지는듯합니다.일단서로의 생활을 모르니 만나서 아주 가끔 점심 한번 먹는것으로는 속 이야기 할 새도 없고 각자 둘아 가면서자기 자식들 이야기 잠깐 할뿐입니다.그 50년지기 중 한사람에게저가 두분 모시고 점심 먹고 싶다 하고 어제 만나기로 했는데. 그 전날 몇시간 뒤에친구남편분께서 준서할아버지가 식당음식 안자신다고 안 온다고 했더니그러면 나도 안간다 하셨다고친구도 점심은 안먹는다고.자기 동네로 와서 뭐줄것이 있으니 받아 가라고.올해는 농사 짓지 않고.마당에 고추 5포기 심었고.녹두가 내가 안지으면 아쉬워서 조금해서.자기 자식셋.친정동생들.형님까지 생수500미리병에넣어 한병과 옥수수 불려서 밥에 넣으라고 또 한병,산에서 주었다는 밤1됫박,너무도 귀한것들..

샘물 07:35:14

오징어 뽂음

냉동오징어 국산 중 2마리깨끗하게 정리해서.2폭으로 자르고.손가락 2개 넓이로 자르고.저는 들기름을 넣었지만 식용유 넣어도 되고,먼저 기름 넣고 마늘 뽂다가,오징어 살짝 뽂다가.호박. 양파.대파,풋고추 넣어뽂다가,양파엑기스 아주 약간 넣고.양조간장.고추장,고추가루한번에 다 넣지 말고.싱겁게 간한다는 생각으로두번에 나누어 넣는다.호박 양파는 살짝 덜 익은듯 하게 완성하고.참깨 담을때 위에 뿌리고.다른 반찬 필요 없습니다.애호박.양파 덜 익은듯 하고.오징어가 마치맞게 익어.원양산이 아닌 국산이라부드럽고 오징어 자체가 달큰해서 맛이 있었습니다.

음식 2026.09.17

다이소 마늘 다지기

글을 적다가 비공개로 해 놓았다가 다시 적는다 했던것을. 자정무렵에 잠이 깨어 비공개로 생각해서삭제 했는데 댓글 다신 불로그 친구님 미안 합니다.손목에 힘이 없으니,반찬 하면서 마늘 다지고.풋고추를 도마에 다지는것이 불편 했습니다.또 도마에 양념냄새도 배이고요.그래서 마늘을 많이 갈아서냉동해 놓고 쓰기도 합니다.작년에 다이소에서 5.000원을 주고 산 마늘다지기는 열무김치를 두번 담을정도의 마늘을 한번에 쉽게 다질수 있습니다.그런데 다이소에는 생긴 모양은 같은데 3.000원하는작은 다지개도 있습니다.나물 무치고등에 적은양이 필요할 때는 사용하면남을것도 없이 적은양도잘 다져 집니다.독감제 남동생이 감기가 걸려 이틀정도 병원약을 먹고 있는데.너무 고열이라 다니던 준종합병원에 갔는데.입원해서 치료해도..

샘물 2026.09.17

이란 유목민 후예들 이야기

내가 이란 유목민이야기들 동영상을 처음본 가정이야기 였다.아버지 샴살리씨,어머니 마파리씨큰아들 위세프는 결혼해서아들이 2명.딸이 4명,둘째 아들 살만은 30대중반으로 보이는데어머니 아버지의 딸처럼 살고 있어도 앞으로 살만의 결혼상대자 미모의 사라도 있고,막내아들은 벤자민이고프로그래명도 벤자민 100이다.처음 내가 볼 때는 큰 아들은 마을로 나가서 살았고,그 때 당시에 창고 같아 보이는 큰집도. 자기들 집도 브로크로 짓고 살았다.큰아들은 도시에 가까운 마을에 집을 짓고 안정되게살고 있었다.그러면서 주기적으로 시골집으로 먹거리를 사다날랐고.그 먹거리는 산을 한참 타고내려가서 도르래가 강 양켠에걸리고.그 도르래로 시멘트포대까지강을건너 날랐다.그러면서,돌과 흙으로 지은 집 한칸에서부모님과 자식들 셋이..

샘물 2026.09.16

안녕히 주무세요

이란 유목민 후예들이야기 중에서는.그들도 대가족을 이루고.그리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큰아버지를 아버지로,큰어머니를 어머니로 부르면서 사촌들간에도 각기 살아도 서로 돕고.또 아이들은 삼촌이라부르면서 사촌간 있고.육촌간도 있습니다.그 자식세대 여러집중에.육촌간에도 캠틴이라는 중심에 있는 차세대 아이들중에 여자로서 맏이는 캠틴의 딸 라이라 하는 중학교를 졸업한듯한 그 많은 사촌,육촌간에도 4살동생부터 초등 고학년 동생들이 있는데참!3살아가 동생,태어난지 3달,또 2달 아기도 있습니다.그 모든 아이들이 라이나 누나,언니를 좋아하고.6살정도의 남자 동생들은 서서 끄덕 들어서 안아주기도 합니다.8살정도 사촌여동생도앉으면 그 언니무릎에 앉습니다.이틀전에는 라이라가 치통이 와서 칫과치료를 받았는데도많이 아..

샘물 2026.09.15

열무김치 담고.

세프들은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내어야 유투브 영상도 올리고 또 준서할미 급의할머니들이야 영상을 보면서고개 그뜩이고,어떤것은 따라 한다.오늘 내가 담은 열무김치도담아 먹었던 것이기도 하고.이번에는 국물이 김치통 아래에 깔릴정도의 열무김치를 만든것을 보았다.어제 열무3단, 얼갈이1단산것에 무 한토막 얇게 썰고여리디 여린 쪽파도 한줌넣고.이른 아침에 다듬어 마당에다라이에 담그어 두었다씻어서 소금처 놓고.병원 예약시간 보다 일찍 나선다고 07시에 나갔다.그제부터 토요일까지는 간단한 검사였고.오늘은 의사 면담이었는데.아무 이상없다고.이상있으면 선생님 찾아오겠다 하고 왔다.점심은 포장토종닭으로,닭백숙을 했는데.찹쌀에 녹두도 넣었고.고기도 푹 익히고.준서할아버지 잘 먹었다.한 끼니 더 먹..

샘물 2026.09.14

조반석죽

단어를 입력해서 뜻을 보니 아침에는 밥을 먹고.저녁에는 죽을 먹는 몹시 가난한 형편이라 합니다.우리세대가 초등학교 졸업때까지 시골에서는겨울 아침에는 보리밥이나 양식 아낀다고 무밥을 먹었고,동네 모든집에서는 콩나물을 길러서 저녁에는 콩나물을넣고, 콩나물죽을 끓여 먹었습니다.점심때는 고구마를 삶거나 아침밥 남은것이 적으니김치밥국을 끓여 먹기도 했습니다.겨울이면 조반석죽이라도그렇게 가난하지 않았습니다.마당에는 벼 두지가 있었고,농기계는 부산의 큰아버지가사 주셨고.,담배농사도 했고,동네는 누에를 기르는 집도여러집이 였고.또 대마를 기르는 집도 있었고,가난하지 않아도 그렇게 살았습니다.그 시대가 풍요롭지 않았지만,조반석죽도 못 끓인다더라란말을 할 때 응용되는 단어였습니다.올해 난데없이 명..

샘물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