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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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찌개

크고, 신선하고, 가격도 쌈직하고.맘 먹고 서문시장에 가서 생선을 사 왔다.동때찌개는 어제처럼 쌀쌀한 날씨가더 맛이 있었고, 무도 맛이 있었는 철이고.먼저 건멸치,디포리,건표고, 다시마로멸치육수 내어 놓고,야채준비무는 국 끓일때처럼 썰어 놓고,굵은대파 1대궁이 어슷썰어 놓고,청양고추 2개 굵게 썰어 놓고,팽이버섯 씹이는 맛이 좋아마침있어서 한봉지 손질해 놓고.양념장국간장,액젓갈에 다진마늘,다진생강 넣고,고추가루 적당하게 넣고,동태 1마리 8.000원이 였는데.꽁꽁언것이 아주 컸다.배가 통통하더니 알이 아주 크서.동태찌개 해 놓으니 알탕같을정도로그릇에 뜨면서 두토막 뜨니.보너스 탄듯했다.물에 담궈서 손질할정도만 해동했고,먼저 썰어놓은 무 깔고.동태 놓고,양념장 동태 위에 끼얹고...

음식 06:48:42

마트 들려 서문시장

서문시장에서 장보기강원도 용대리 황때 채500g 31.000원삼치 아주 큰거 생물 1마리 17.000원고등어 자반 큰거 15.000원,동태1마리는 8.000원인데 친구가사 주었고.합천밤 2Kg 10.000원.겨울대비 감기약과 알레르기약,오늘저녁은 동때찌개를 할것이고,자반고등어도 녜번.삼치도 네번 구위 먹을수 있으니한동안 장 안보아도 된다.간간이 북어국도 끓일 것이고어제 큰무1 대파 1단도 샀고,애호박5 개중4개가 남았고.마트에서는 귤 작은박스에 담긴거9,980원에 샀다.어제 친구는 사고 나는 안샀는데,맛있어서 또 산다고 일부러 마트에 들렸다 서문시장에갔다.갔다오니 버스도 타고,전철도. 타고했는데,8.000보정도 걸었다.단감이웃친구가 동생밭에서딴거라면서 가져다 준것이라고.이만큼이나 많이 ..

샘물 2026.10.28

가을 소국들

분홍구절초국화는 삽목을해서 뿌리를 내어서심어야 제대로 크는데,봄에 분갈이 철에는 너무 힘들고.이 국화들도 너무 보잘것이 없었습니다.해서 삽목은 하지 않았고.그래도 준서할아버지 손이 거름손이라.화분 앞에 놓으면서.거름은 나중 웃거름줄터이니.뽑아서 뿌리정리하고 심어주라고 했습니다.웃거름 두어번 주었고.뽀득뽀득하게 자라더니 가을이라고꽃을 피웠습니디.이 국화는 수사해당화 나무에씨앗이 날아 갔는지?한 포기가 수사해당화 키까지 키를 키우더니.꽃송이 꽃을 피울려니 무거워서그 큰키가 누웠습니다.햇빛을 받겠다고.소국이키를 무지무지하게키운 대견스런 아이들입니다.이 국화도 소국인데.명자나무 화분에.우연히 돋아났습니다.햇살을 많이 받는 환경이다 보니 이렇게 키는 작아도,포기가 아주큽니다.국화 스스로가 그렇게자연발아 해..

카테고리 없음 2026.10.28

도현 아기

도현이는 구내염으로 열은나고.입안은 아퍼서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탈수증이 올까 걱정되어 숟가락으로물을 떠 먹이니 그것도 먹는것보다흘러 내리는것이 더 많고.배가 고픈데 젖병은 빨수가 없으니,도현이가 우유를 숟가락으로 떠 먹여달라 하더라고.말은 엄마와 이거란 말밖에 못한다엄마도.아빠도,할머니도 모두가 엄마이고.구내염이 조금나으니미세기관지염이라고.이틀인가 있으니 기관지염이라고,그러던중 아빠가 단체로 남해쪽으로관광버스 대절해서 2박 3일 여행을가버리고,아침에 자고 깨면 할머니집 가자는 신호가 우는것이고.오후 6시경이 되면 엄마가 데리러오면 엄마옆에 착 붙는다고.잠 자러 따라 간다고내가 저그 할머니집에 갔을 때업혀 있었는데 가스불에 찻물 끓인다고 있을 때 어느순간 팔도 뻗고 몸도확 기울이니 업고는 위험해..

샘물 2026.10.27

생강사다

햇생강 4Kg을 사 왔습니다.아마도 다음주 월요장날은 햇 생강가격이 조금 오를것입니다.예년에 그래 왔습니다.안동 토종생강은 알아주는데.이 생강도 안동 햇생강이라 했습니다.수년전 수입한 생강이 우리나라에서심어 가꾼 이 큰생강이 김장 때 양념류 사러 칠성시장에 가서도.김장에 넣는것은 가격이 배도 더 되어도토종생강을 사 옵니다.그래도 안동지방에서 키웠다 하니,이렇게 생긴 다른지방 생강보다조금 가격이 더 했지만 사 왔습디다.흙이 있어서 주방 개수대에서는 씻을수 없어 마당에서 씻어왔고,겉껍질이 좀 마르면 깔 때덜 미끌거려서 씻어다 놓은 것입니다.뭐 할건가요?우선 배를 넣고, 생강청을 꿀을 넣고 생강청을 담아서냉장고에 두고, 겨울에 차로 할것이고,남은것은 굵게 다져서.소주를 사서 생강주를 담아..

음식 2026.10.26

새우젓갈 값이 고공

멸치젓갈을 기장대변항에서 멸치축제 때 동해안 걷기를 울산친구가 길을잘 알아서 걷다가 대변항으로 들어 갔고, 그 때가 젓갈용 멸치 축제 였다.택배로 보내준다 해서,담은것이 그 시작 이었다.그런데 진공포장으로 온 큰통을 김장때 헐었는데.맨 윗쪽의 우꺼더기 멸치가기름 떡인것이 있어건져서 버리는데, 그런것이 없었고.일단은 염도가 낮고감칠맛이 있었다.거래 한지가 20여년 되었지 싶다.처음 몇넌간은 직접 갔지만,그 후는 전화로 주문을하고.젓갈이 택배로 오고. 송금 하고했다.작년에 온 젓갈을 김장 때 진공포장 뜯어서 육젓갈을 떠내어김장을하고 남은것은 액젓갈로내리는데, 작년에는 액젓갈로 내리지 않고 스덴리이스 망으로 건져내고육젓갈을 담아두었는데.맛이 어떨지는 모른다.그렇게 해 본적이 없어서.오늘은 새우젓갈을 ..

샘물 2026.10.26

연사흘간 비요일

어제도 종일,오늘도 어제밤부터 오는비가 종일 소나기로 따루는것이아니여서 산비탈길 오를 때 발은 진흙속에 빠지고.경사진곳은 미끄럽고.이틀을 야산걷기 안갔다고 점심 식사후간다고.나이가 든 할아버지들은 자신들은 아는것이 많아서 조심도 많이 하고스스로는 잘 대처할것라 생각 하지만허점투성이이다.우선 비가 오는것이 사흘째라 습하고찹다 싶어서 얇은 내의에 기모가 있어툭박하지 않는 내복 상하와 런닝을찾아 주었다.다녀 와서 감기가 걱정되어서. 신발은 좀좋은 트랭킹화를 신는데신다 두고 새신발을 신으니신다 둔 트랭킹운동화도 비 오는날은신을만해서 알아서 신을것이고.비가 내리고 있으니 지팡이겸 손잡이가굵은 장우산을 쓰고 갈것이니 지팡이는 해결이 되었고,보통때 등산지팡이도 안가지고 다닌다.그래도 갔다 오기까지는 걱..

샘물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