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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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니 하는 情

이란유목민 후예들이야기중에서.캠틴의딸 레이라는 초등학교저학년 때 아버지사촌이라도다 형제로지내니,무슨사정인지 신라딘이라는삼촌집에 있었고.큰딸은 초등 2학년이지만.둘째 쌍둥이남자 아이들은아직도 학교 입학을 않했으니그 때가 아마도 다섯살쯤되었지 싶고.지금4살로 보이는 막내는 그때가 2살쯤이니 아기였습니다.처음동영상을 볼 때는 어린 쌍둥이들은 길에서 집으로 들어 오는길이 제법 되는데 누나가 학교 갔다 올때가 되면마중을 갔고, 아이들은 서로 안아 달라 했고 걸어 올때는 누나. 몸에 치대면서 집으로걸어 들어 왔습니다.그래서 저는 그 집 큰딸인줄알았습니다.그러다 레이나 아빠가 데리러 왔고.캠틴에게는 큰아버지,큰어머니라도.그들은 아버지,어머니라 부르고,실제도 부모님으로 모십니다.레이나가 간다고,할아버지 할머니도..

샘물 06:26:47

아기들은 보고 듣고 하면서

일기예보로는 비가 많이 온다더니, 아침 일찍 옥상에 있으니 장단 맞추듯 여기 한방울 뚝 저기 한방울 뚝뚝하더니 이러다 십리길도 못가겠다는듯 비도 바쁘졌다.금새 옥상바닥이 젖어 버린다.바쁘게 폰 챙겨 거실에 내려두고,구석진곳 빗자루질 중이였는데, 마저 실어 놓고 내려 왔다.그런데 비는 5분정도 오고 그쳤다.하늘은 또 비가 올듯한데준서할아버지는 야산걷기방금나갔다.혹시 길이 미끌러울까 걱정이지 산에서 돌아오면등에서 엉덩이까지는 다 젖어 있으니 모자는 쓰고 다니니머리와 폰만 비 맞지 않으면 된다.그러고보니 머리도 중요하고.폰도 일상에서는 늘 아무곳에나 놓지않는 대접을 받는다.이란유목민 후예들 이야기를 보면서.자라나는 아기들도 일단 말을 못해도 보고 듣는 느낌은 있을것이고,그러면서 보고 배우고 하게 된다.그러니..

샘물 2026.10.13

내 친구들

한 친구는 우리지방에 살고 있는데,남편과 큰아들 두 사람이둘째아기 산후휴가가 끝나면아기 엄마는 직장에 복귀하고,우리가 우리집도 팔고.너그집도 팔고 더 큰집을 사서 너그 엄마 사업은 접고내가 용돈을 줄것이고.며늘아기는 직장에 복귀하고.아기들은 너그 엄마가 키워야잘 키운다고.아들이나 며느리 입장에서는반대 할 입장이 아니고며느리까지 동의가 되었고.구체적이 되었을 때 친구는 알았지만 남편의 고집을 꺾지 못하니 남편 뜻대로 합가해서10년을 큰아들네와 같이 살다가 큰집은 큰아들 주고.작은평수 아파트 사서 준시골로 이사를 했습니다.그리고는 둘째아들네가 며느리가 직장을 갖게되어서출퇴근 하면서 손주들 학원갔다 오면 저녁밥까지먹여 놓고 승용차는 필수로운전 해 다니니 2년을 해 주었다 했습니다.그..

샘물 2026.10.12

당 걱정없는 저당고추장

제목이 저가 적은 제목으로올라 온 글을 읽었습니다.설탕 비슷한 뭔 당들이 들어가서 저당고추장이라고 세가지를 추천한 글이였습니다.내가 만드는 고추장은찹쌀을 엿기름으로 발효시켜서 그 발효액을 달여서 담기도 하고,달이는 과정에 쌀엿을 조금 섞기도 합니다.저는 떡뽂기도 하지 않고.간혹 돼지고기 앞다리살고추장양념고기로 만들 때.고추장을 넣기도 하고,또 쌈장 만들때, 집된장과고추장을 섞어서 하고.봄나물중에는 고추장이 들어 가기도 하고.소고기 고추장뽂음할때 사용하기도 합니다.그러니 그정도 넣어서는 당걱정은 없습니다.오늘은 월요장,두달에 한번씩 예약한 날 가서의사선생님 문진하고.처방전 받아서 약 받고 하는 날이였습니다.친구와 월요장 입구에서 만나.시골농가에서 만들어 온 도토리묵을2개 샀는데묵이 아주..

샘물 2026.10.12

어머니 그것만은 하시지 마세요

친구의 남편은 경남의 어느시골에서 부산의 어느 대학에서 경영학과를 나와서은행원일 때 결혼을 했다 합니다.친정 부친도 가부장이 심하신분이시라 친구의 대학생 때는 책을 가방에 넣어다니기도 했지만 몇권씩 들고 다니기도 했는데.공부하는 학생이 손에 들고 다닌다고,정신머리가 되먹지 않았다고.책을 우물에 던지시고,학교도 가지마라 하실정도라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다닐 때 아버지 피해서 결혼을 일찍 했었다고,그런데 시아버님은 농사만 지으신분인데 친정아버지보다 더 하셨다고.며느리 직장으로 전화도 예사로 하시고.남편은 공부도 했고.설마 시아버님은 닮지 안하겠지 했는데,나이가 들어가면서 부친을 닮더라고.2년새 많이 좋아 졌다고.그러면서 내가 더 고쳐 나가겠다고.식전 아침운동 나가면서음식물 들..

샘물 2026.10.10

어제는 친구를 만나고

그 친구는 내가 마음으로 특별하게 챙기는 친구라.쪽파를 뽑아서 시든다고 바닥에 톡톡 흙을 털고는 신문지에 말고.상추도 아침에 싱싱한것을 돌려따기 조금해서 신문지에 말아서 다이소 접으면 손바닥만한 얇은다후다 가방에 넣고.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저가 집밥을 해 먹는사람이라어디 식당에서 밥 먹는것은그리 대단한 일도 아니고.그래서 또 아무 음식이나먹어도 한끼 밥 대단한것이없습니다.어제 약속을 잡을 때부터만나자는것을 언니 나 밥사주세요라 했었고,식대도 키오커스가 테이블마다 있으니 주문하고그 기계에 카드 넣고.저가 계산을 했습니다.점심부터 갔더니 밖에 열댓명 젊은이들이 기다리고.다른곳에 갔더니 또 젊은이들이 이번에는 20여명이 식당앞에서 기다리고,저가 느낀것은 이 아이들은이렇게 기다려서 밥 먹는것을즐기는..

샘물 2026.10.10

다시 엄마가 되어 아기를 키우고 싶다

지금 이 식견으로 아기를 키우면 더 잘 키울것같습니다.하하하이란유목민 후예들 가정을 보면 거의다가 6~7남매자식이 있고.주로 자유방임으로 키웁니다.그래도 아이들은 집안일도돕고 싸우지도 않습니다.샬만의 어머니 마파리는,딸둘에 아들셋에 초등학교 졸업을한 부모 없는 여자아이까지, 6남매,그 전 젊어서 아이들이 어릴 때유목생활시에는 아마도 엄마가 저 세상 가시고아버지 재혼을 하고는 그 어린질녀를 데려다 키운듯한데,결혼해서 지금은 초등 저학년인 딸과 어린 남자아기셋을 키우고 잘사는 딸도 있는데.자식들에게 가르칠려 입으로 말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주고 자식들은 은연중따라 합니다.또 샤반의 아내는 이제 출생4개윌차 여자아기까지 일곱자녀를 두었고,위로 세딸들은 입댈것도없이 부모님 일도 돕는데.7살,6살..

샘물 202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