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까지도 명절차례를 지내야 하고그 준비를 서문시장이나 칠성시장으로 가서 장을 봐 왔습니다.그런데 그 때는 추석보너스라도받아야 돈이 있지 생돈으로장보러 갈 여유가 없었고.대목장은 명절을 앞두고5~7일정도에 도소매 시장이붐볐습니다.그런데 요즘은 명절 차례준비할 돈의 여유들이 있어서.오늘 어물,건어물 장을 보러서문시장으로 친구와 집에서 오전 9시30분에출발 했습니다.어물점주인은 올해 82세인데도, 동태 포 뜨고.가자미,물오징어.고등어손질하는것이 능수능란 한데도동태포 뜰 기다리는 손님은자꾸 늘어 났습니다.우리는 그 어물점에 첫손님이었는데.친구는 53.000원.저는 44.000원이었습니다.목포 먹칼치를 세 마리씩 묶어제주은칼치 한마리 2만원정도의 크기의 칼치를다듬어 주지는 않아서집에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