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에서 내려서 한쪽구석으로 있는 엘리베이트를 탈려고 가니.엘리베이트 문이 닫겨서개찰구 앞에서 섰는데.에리베이트 문이 다시 열리고.우리는 승차권 다시 찾고부산스러웠고.타면서 고맙습니다 했더니.처음타신 분께서 문을열었다고 해서.엘리베이트 조작기 앞에서 또 닫기 버튼을 눌리시는 할아버지 한 분을 보아서 목례를 했다.환하게 미소 띤 얼굴이셨다.주로 할아버지들께서 자가용 운전해서 다니시다가 차도 없애고 전철을 타러 오시면 모든것이 익숙하지도 않고 어느 할머니의 핸드카트기가 조금 닿이면화를 내시기도 하고.또 내릴 때 나 같은할머니들은 나보다 뒷쪽이라도 약간 비켜 서 드리는데.같이 바쁜 할머니들과는간혹 부딪히면 화도 내시는분도 있는데,오늘 그할아버지께서는 여유 있게 닫히는 문을 열어주시고.참보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