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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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

한 친구는 우리지방에 살고 있는데,남편과 큰아들 두 사람이둘째아기 산후휴가가 끝나면아기 엄마는 직장에 복귀하고,우리가 우리집도 팔고.너그집도 팔고 더 큰집을 사서 너그 엄마 사업은 접고내가 용돈을 줄것이고.며늘아기는 직장에 복귀하고.아기들은 너그 엄마가 키워야잘 키운다고.아들이나 며느리 입장에서는반대 할 입장이 아니고며느리까지 동의가 되었고.구체적이 되었을 때 친구는 알았지만 남편의 고집을 꺾지 못하니 남편 뜻대로 합가해서10년을 큰아들네와 같이 살다가 큰집은 큰아들 주고.작은평수 아파트 사서 준시골로 이사를 했습니다.그리고는 둘째아들네가 며느리가 직장을 갖게되어서출퇴근 하면서 손주들 학원갔다 오면 저녁밥까지먹여 놓고 승용차는 필수로운전 해 다니니 2년을 해 주었다 했습니다.그..

샘물 16:40:03

당 걱정없는 저당고추장

제목이 저가 적은 제목으로올라 온 글을 읽었습니다.설탕 비슷한 뭔 당들이 들어가서 저당고추장이라고 세가지를 추천한 글이였습니다.내가 만드는 고추장은찹쌀을 엿기름으로 발효시켜서 그 발효액을 달여서 담기도 하고,달이는 과정에 쌀엿을 조금 섞기도 합니다.저는 떡뽂기도 하지 않고.간혹 돼지고기 앞다리살고추장양념고기로 만들 때.고추장을 넣기도 하고,또 쌈장 만들때, 집된장과고추장을 섞어서 하고.봄나물중에는 고추장이 들어 가기도 하고.소고기 고추장뽂음할때 사용하기도 합니다.그러니 그정도 넣어서는 당걱정은 없습니다.오늘은 월요장,두달에 한번씩 예약한 날 가서의사선생님 문진하고.처방전 받아서 약 받고 하는 날이였습니다.친구와 월요장 입구에서 만나.시골농가에서 만들어 온 도토리묵을2개 샀는데묵이 아주..

샘물 14:58:41

어머니 그것만은 하시지 마세요

친구의 남편은 경남의 어느시골에서 부산의 어느 대학에서 경영학과를 나와서은행원일 때 결혼을 했다 합니다.친정 부친도 가부장이 심하신분이시라 친구의 대학생 때는 책을 가방에 넣어다니기도 했지만 몇권씩 들고 다니기도 했는데.공부하는 학생이 손에 들고 다닌다고,정신머리가 되먹지 않았다고.책을 우물에 던지시고,학교도 가지마라 하실정도라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다닐 때 아버지 피해서 결혼을 일찍 했었다고,그런데 시아버님은 농사만 지으신분인데 친정아버지보다 더 하셨다고.며느리 직장으로 전화도 예사로 하시고.남편은 공부도 했고.설마 시아버님은 닮지 안하겠지 했는데,나이가 들어가면서 부친을 닮더라고.2년새 많이 좋아 졌다고.그러면서 내가 더 고쳐 나가겠다고.식전 아침운동 나가면서음식물 들..

샘물 2026.10.10

어제는 친구를 만나고

그 친구는 내가 마음으로 특별하게 챙기는 친구라.쪽파를 뽑아서 시든다고 바닥에 톡톡 흙을 털고는 신문지에 말고.상추도 아침에 싱싱한것을 돌려따기 조금해서 신문지에 말아서 다이소 접으면 손바닥만한 얇은다후다 가방에 넣고.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저가 집밥을 해 먹는사람이라어디 식당에서 밥 먹는것은그리 대단한 일도 아니고.그래서 또 아무 음식이나먹어도 한끼 밥 대단한것이없습니다.어제 약속을 잡을 때부터만나자는것을 언니 나 밥사주세요라 했었고,식대도 키오커스가 테이블마다 있으니 주문하고그 기계에 카드 넣고.저가 계산을 했습니다.점심부터 갔더니 밖에 열댓명 젊은이들이 기다리고.다른곳에 갔더니 또 젊은이들이 이번에는 20여명이 식당앞에서 기다리고,저가 느낀것은 이 아이들은이렇게 기다려서 밥 먹는것을즐기는..

샘물 2026.10.10

다시 엄마가 되어 아기를 키우고 싶다

지금 이 식견으로 아기를 키우면 더 잘 키울것같습니다.하하하이란유목민 후예들 가정을 보면 거의다가 6~7남매자식이 있고.주로 자유방임으로 키웁니다.그래도 아이들은 집안일도돕고 싸우지도 않습니다.샬만의 어머니 마파리는,딸둘에 아들셋에 초등학교 졸업을한 부모 없는 여자아이까지, 6남매,그 전 젊어서 아이들이 어릴 때유목생활시에는 아마도 엄마가 저 세상 가시고아버지 재혼을 하고는 그 어린질녀를 데려다 키운듯한데,결혼해서 지금은 초등 저학년인 딸과 어린 남자아기셋을 키우고 잘사는 딸도 있는데.자식들에게 가르칠려 입으로 말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주고 자식들은 은연중따라 합니다.또 샤반의 아내는 이제 출생4개윌차 여자아기까지 일곱자녀를 두었고,위로 세딸들은 입댈것도없이 부모님 일도 돕는데.7살,6살..

샘물 2026.10.09

행복과 축복

동생이 추석 인사차 다녀 오더니 두분건강이 1년 전보다 많이 좋아 지셨다 해서 반가웠다.어제는 문안전화를 드리게되어서 건강이 많이 좋아 지셨다 하더라고 해서반가웠다고 했더니,여전히 어딘가는 통증이 조금씩 있는데 더 한 날도 있고,전체적으로 컨디션은 좋다 하셨다.여전히 아침,저녁은 밥이 아닌 간편식이고,간편식이라도 카로리 계산해서 먹는다 하셨다.두어달 전 우연하게 복지관 갔더니 식당밥은 늘 비슷한반찬인데,복지관 밥은 영양사가 식단을 짜서 하는밥이라 매일 바꾸어지고, 간도 맞고맛도 있더라고 하시더니.요즘도 복지관 가시느냐고 하니 내가 컨디션이 되는 날은따라 가는날도 있다 하셨다.이모부님께서는 92세,치매가 조금 온 상태이신데.검사하러 가보자 하면 내가정상인데 그런검사를 안 받는다 해서 검사..

샘물 2026.10.09

ㅡ마트를 세곳으로 돌아서

이웃친구의 아들이 처갓집에간다고 배를 한박스 산다고.큰 로컬푸드에 전철을 4정류장 타고 갔습니다.그런데 3개씩 넣은 비닐포장은 있는데 박스포장은 없었습니다.시금치가 추석이 지났고마치맞게 자란것이 3.000윈가지는 5개에 1.700원.애호박 1개에 1.000원,오이 두봉지 10개,전철을 다섯정류장 타고 내려서단위농협 로컬푸드에도 사과건 배건 박스포장은 없었습니다.사과가 맛나 보이는것이.한봉지에 6.800원 해서 사고,걸어서 가면 이마트가 있어 또 갔습니다.배가 4~6개 포장박스가 있어그중4개든것으로 골라2박스논 사돈댁에,우리도 먹자고 한박스씩,로컬푸드에서 애플대추1팩,토종닭이 30%세일이라 저는 한팩 사고.친구는 물오징어가 국산이라3팩 샀고.저는 아주 큰 무 1개 샀고.친구는 핸드카트기 밑..

샘물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