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편따라 대학병원을다닌다.대기실 의자들이 놓인 방향이 3방향이고.엘리베이트.에스카레이트,한쪽방향으로 각층의 화장실이 있고.대기실이 아주 넓다.이과에 백일도 안되어 보이는 쌍동이아기가 작아서 쌍동이 유모차에 한 아기는 누웠는데.아주 가끔 꼼지락거리는팔이 보이고, 30대로 보이는 아기아빠는 아기 한명은 한쪽어깨에 붙여서 안고 한팔로 큰 유모차를 밀고 다니고.아기엄마가 안보이는것으로아직 아기들이 의사 면담이남았는지?아기엄마가 환자인지?아기들보다 엄마가 환자인것이 더 낫다 싶고.한쪽은 여자아이들이 네살과여섯살로 보이는데. 아이들은자꾸 뛸려고 하고,8개월 임산부같은 불룩한 배를 한 그 아이들 할아버지는 산만한 아이들 때문에 이리끌리고 저리끌리고,그러면서 얼굴에는 웃음가득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