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친구와 나는 참말만 하는 사람들처럼 사는데.실제도 그렇기도 하고.이웃친구는 농담 한번 안하면서 나를 웃게 한다.내가 뭣이 맛있다 하면.설탕이 들어 있으니 맛있다 한다.이웃친구는 세상에서 제일강한맛이라 한다.육고기 반찬을 했는데.맛이 있더라 하면 한우소고기인데 맛이 있지요.돼지고기로 한 반찬이 맛이있더라 하면 아무말 하지 않는다.그 침묵속에는 돼지고기가 뮈 맛있을라고? 라는 숨겨진 뜻이 있다.남편이 야산걷기 가기전 소소한 일을 하고 갔고,날씨도 가을바람 솔솔하고,야산걷기 하고 와서 샤워 하고난 다음 꿀차 한잔을 마시게 했다.외국꿀인데 걀쭉한것이 내가 우리나라 꿀을 본것과 색이 다른데 달기만한 것이 아니고 맛이 있다.꿀차가 맛있더라 하면 뭐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