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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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도 맞으려니 잘 맞네

주간 일기예보에 월요일까지비가 많이 올것이라고.그간에 오후시간대 비 온다는 예보가 뜬는데도 비가오지 않고 그 일기예보는 변하고.그렇게 비가 안온것도 많았으니 이번 나흘간 비가 많이 온다는것도 믿지 않았다.어제는 겉옷 세탁기 돌려서널 때 비가 안와서 오늘은 일기예보가 틀린다 하고.우산은 준비 했지만 걷기운동 한다고,다이소에 들려서 식자재 마트쪽으로 걸어서 갔다 올때까지도 비가 오지 않더니우리동네 들어서는데 소나기성 비가 와서.옥상에 널어 놓은 빨래가다 젖었다.널면서 비 맞으면 세탁기 한번 더 돌린다 했던 말처럼되었다.나는 한밤중잤는데 이웃친구는 비가 퍼 붓더라고.어제 오후에 삶는 빨래를 해서대야에 손질해서 담아둔것과옥상빨래 걷어서 세탁기 다시 돌려서 같이 널었는데 그 때는 하늘이 맑았는데 ..

샘물 2026.08.30

오늘 아침식사에 먹으려고소고기국을 끓였고.저가 생각했던 맛이 났습니다.이웃친구네도 아침상에 잡수시라고.펄펄 끓는국을,스텐리이스통에 퍼서3층계단 앞에 받침접시에 놓아 두고 이웃친구에게 국 퍼놓았다 가지고 가라고 전화를했습니다.펄펄 끓는 국냄비에서 펀것이라 혹여나 3층에서 계단 내려 가다가 삐긋할 위험성이있는 나이라 친구가뭐라 해서 뜨거운것은 가지고 가라 합니다.친구가 항상 제 걱정을 많이 하는데 저가 어느정도 자신 있으면 들고 내려가서 친구네대문에서 인터폰을 눌러서 친구가 받아 갑니다.저가 지키지 않으면.준서엄마한테 전화 합니다라 하기도 합니다.준서엄마가 계단이 있어항상 걱정이라 하니까요.오늘 방금전 오후 4시반경에옥상표 정구지 베고,생오징어 썰어 넣은 정구지전을 친구가 우리 현관 앞까지 ..

샘물 2026.08.29

오랫만에 비다운 비

어제는 미장원에 갔다가 동네에서 가까운 지선 버스정류장에서 내렸다.일기예보에는 어제부터 3일을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우산은 준비 해서 갔는데.종일 비가오지 않더니 오후 4시경이였나?버스에서 내리는데 비가 쏟아졌다.우산이 있어 옷은 젖지 않았다.오늘은 아침부터 오기 싫은비가 추적거려서 우산은 펴지도 않고.우선 다이소에 갔다.계피분말 포장이 작아서부을통이 마땅하지 않았고.닭백숙 먹을때 닭고기 찍어 먹을 고운소금 넣을 통도.각각 맞춤한통을 사고.다른 동네 식자재마트로 가서, 단호박 6개들이 1박스.과일 1박스,내일 아침 소고기 무국끓이려고 숙주3봉지.가지 1봉지 사고,약간의 비는 오거나 말거나우산도 펴지 않았는데.집 근처에 와서 어제처럼 소나기 와서 우산폈다.친구와 둘이 마주보면서비 안맞고 걷..

샘물 2026.08.29

그것도 여유였을까?

날씨가 폭염이 되면서,블로그 친구분들께서.새 글이 올라 왔으니 읽기는 했는데, 댓글란이 없는것이 홀가분 하겠다 싶었다.해서 9월부터는 댓글을 열어야지 했었다.그렇게 지내다 준서할아버지병원 다니면서 검사들이 있어지고 하니.나도 블친들의 새글을 읽으면서도 댓글 적을 맘의 여유가 없었다.어제는 3달만에 미장원에 갔었다.오래 된 단골들이 오는 곳이라스쳐 지냈던 분들도 있고.처음보는 분들도 있었는데.미장원에서 새밥짓고.된장끓이고, 주는 밥상에서도어찌나 큰소리로 다른사람 이야기에도 토를달아 시끄러운 분이 밥상에서도.또 시끄러워서 또 한 사람 재개발 되기 전 한동네 살았던 분도 이야기가 많아서 두분 연세가어떻게 되세요?팔십둘이라 하셨다.두분의 이야기 중에,며느리와 함께 사는듯해서물었더니 큰며느리들인데결..

샘물 2026.08.28

하면 되는것과 할수 없는것의 차이

요즘 남편따라 대학병원을다닌다.대기실 의자들이 놓인 방향이 3방향이고.엘리베이트.에스카레이트,한쪽방향으로 각층의 화장실이 있고.대기실이 아주 넓다.이과에 백일도 안되어 보이는 쌍동이아기가 작아서 쌍동이 유모차에 한 아기는 누웠는데.아주 가끔 꼼지락거리는팔이 보이고, 30대로 보이는 아기아빠는 아기 한명은 한쪽어깨에 붙여서 안고 한팔로 큰 유모차를 밀고 다니고.아기엄마가 안보이는것으로아직 아기들이 의사 면담이남았는지?아기엄마가 환자인지?아기들보다 엄마가 환자인것이 더 낫다 싶고.한쪽은 여자아이들이 네살과여섯살로 보이는데. 아이들은자꾸 뛸려고 하고,8개월 임산부같은 불룩한 배를 한 그 아이들 할아버지는 산만한 아이들 때문에 이리끌리고 저리끌리고,그러면서 얼굴에는 웃음가득이시고..

카테고리 없음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