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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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친구가 또 뭐라 하겠는데

친구는 일 좀 나누어서하라고 합니다.친구와 둘이서 월요장에피도라지를 사러 갔는데씨알도 적은데 1Kg에 15.000원이어서 다음 월요장에는 몇 곳에서 팔고돈을 더 주어도 조금 더 굵은 것이 나올 수도 있고하면서 돌아섰습니다.이마트와 가까워서 이마트로 갔더니 큰 무가 1.680원이라하나씩 사고, 친구는 훈이할아버지 음료수 찾는것이 있어 1병 사고,계란이 좋은것을 할인해서한판씩 사고.계란은 박스에 두판을 담아친구 핸드카트기 주머니밑에 넣고, 도라지가 있는가? 로컬푸드로 가자해서 그곳에서 사는것은 친구핸드카트기에 넣어라하고.두집 장본것을 제 핸드카트기에 담아서 전철역사로 갔습니다.전철을 4정류장 타고 종점에 내렸고,돼지고기 앞다리살 얇게 썬것2근 양념하고,소고기 불고깃감 1근을 양념해서 우엉과 함께 졸이..

샘물 06:57:24

일은 하면 시간이 흐르면 표가나니 재미가 있다

농경지에서 하는 일에 비하면아무것도 아니지만,흙을 소독하느라 세번을 저어 주었고,큰 화분과 스티로폼박스 등에흙을 갑바에 비운다고 들고 다니고.저녁 때는 반대로 흙 담아서자리잡아 놓는다고.들고 다니고.제 체력에는 버거운 일을했습니다.일은 적당하게 한다는것은실천하기 어렵습니다.일하다 학교종처럼 땡땡끝낼수는 없으니.무리가 됩니다,흙 담은 화분에는 물을 뿌려 놓았습니다.서너번을 주었으니 새로담은 흙에 물길을 열어주었을것이고,내일은 씨앗을 뿌리고.흙 덮고, 물 뿌리는 일이간단 할 것입니다.오늘 이웃친구네에서여름한철 줄기가 마구 자란미나리줄기 마디를 중심에 두고 잘라 왔습니다. 흙 위에 그 짧은 줄기를 뿌리고 흙을 덮어 두었습니다.그렇게 해두면 미나리 마디에서 새싹이 납니다.올라와서 어우러지고 ..

9월의 꽃 2026.09.07

옥상정윈의 가을철 일

일단 어제 사온 상추모종8포기는 한달도 더 전에 거름 섞어서 준비했던 화분이 남아 있어서 심었다.20일전이였나?14포기를 심은것은 살음은 했으나 폭염중이라 자라지는 않았다.그리고.가을은 봄처럼 상추가 쑥쑥자라서 돌려따기 하고나면또 상추가 그득 한포기로 자라나는것이 아니어서.한번쯤 돌려따기 하고는 포기채 먹는다.그러니 14포기로는 적어서어제 1줄 8포기 포트모종을사온것이다.쪽파 자라는것이재롱스럽다.빈 박스와 화분들을 갑바를 펴고 엎어서 흙을 빼내어.손질해서 거름을 섞어서햇빛에 흙 소독을 하고 있다.펴서 말리는것은 뒤적여 주어야한다.늘 흙은 햇빛소독 하니고추에 탄저병은 오지 않았다.가을은 벌래가 생기지 않아서무씨도 뿌리고.갓씨앗도 뿌리는데.씨앗값이 3.000원이고.갓1단은 6~8천원이니,갓이 탐..

9월의 꽃 2026.09.06

추석을 앞두고

1980년대까지도 명절차례를 지내야 하고그 준비를 서문시장이나 칠성시장으로 가서 장을 봐 왔습니다.그런데 그 때는 추석보너스라도받아야 돈이 있지 생돈으로장보러 갈 여유가 없었고.대목장은 명절을 앞두고5~7일정도에 도소매 시장이붐볐습니다.그런데 요즘은 명절 차례준비할 돈의 여유들이 있어서.오늘 어물,건어물 장을 보러서문시장으로 친구와 집에서 오전 9시30분에출발 했습니다.어물점주인은 올해 82세인데도, 동태 포 뜨고.가자미,물오징어.고등어손질하는것이 능수능란 한데도동태포 뜰 기다리는 손님은자꾸 늘어 났습니다.우리는 그 어물점에 첫손님이었는데.친구는 53.000원.저는 44.000원이었습니다.목포 먹칼치를 세 마리씩 묶어제주은칼치 한마리 2만원정도의 크기의 칼치를다듬어 주지는 않아서집에 가지..

샘물 2026.09.06

91세의 방학

91세 이모님은,친정이모님이시니,혈연관계 이십니다.요양보호사를 처음 신청해 오게 된것이 9월달까지 하면만 13개월이 된다고.와서 청소만 1시간하고.2시간은 놀다 가는데.내가 손 놓으면 안된다 싶어서설겆이고 다른 일은 시키지않는다고 하셨습니다.그리고 그 3시간 동안은 혼자일하게 두기 싫어서 전화도안 받으시고.어쩌면 요양보호사가 인생상담시간이였을지도 모릅니다.이모님은 상담교사이셨고,퇴직후 교사님들 연수강사이시기도 하셨습니다.늘 궁금했던 마트 장보기를 어떻게 하시느냐 여쭈어 보았더니.아파트 앞에 마을버스가 있어.타고 마트 앞에 내리고.우유만 우리가 들고 오고.계란.과일등등은 마트에 배달신청을 한다고,올해는 복숭아가 맛이 있어서늘 사 먹는다 하셨습니다.그러면 잡수시는것 사오지 못할 일은..

샘물 2026.09.04

간고등어 자반구이

요즘간고등어는 짜지 않습니다.걸어서 30분쯤 가면.아파트촌이 있고,아파트촌에 물건을 넣어 주는 체인의 식재료, 과일을 받아파는 식재료 가게가 있습니다.오전중에 가지 않으면 염장고등어가 없는데,그곳의 큰고등어자반은짜지 않고 맛이 있습니다.고등어는 일정 크기를 넘는 큰것이라야 맛이 있습니다.고등어자반은 온마리로사각 뚜게가 있는 후라이팬에구워야 맛이 있습니다.어제는,고등어 자반을 굽고,명이나물 싱겁게 저가 담은명이나물장아지를 겻들여 먹었는데.그 조합으로 먹은것이오랫만이라 맛있는 아침밥이었습니다.오늘 아침은 자반고등어 굽고,가지나물하고,열무김치 놓고,명이나물장아지 놓고.

샘물 2026.09.04

계란스크램블과 토마토 뽂음

점심은 언제나 간편식입니다.하루 세번의 밥은 부담이 되어서 입니다.햇감자철에는 감자가 주가 되고.고구마철에는 고구마가 주가되기도 하고,아주 가끔은 저가 외출중일때는준서할아버지는 라면을먹고.한 달 전부터는 계란과.단호박과,두부를 찜기에 찌고.그때 그때 집에있는 과일을겻들여 먹습니다.그러다 일주일 전부터.계란스크램블을 만들고.토마토는 삐딱삐딱 잘게 썰어서 천일염과 후추뿌리고기름은 올리브유로 했습니다.토마토가 뽂음이 있어도 다른과일 하나는 더 먹습니다.그런데 충분한 한끼니 점심이됩니다.계절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거의 비슷한 점심 간편식입니다.오늘은 단호박대신.바케트 딱딱하지 않은쌀빵에.그릭요구르트가단 호박을 대신 했습니다.준서할아버지가 뇌도 깨끗하다고,또 심장내과 여러검사에서혈관도 깨끗하고 문제가 없..

샘물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