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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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메이커 정리

무비메이커 정리 1.비디오 사진 추가 : 본인 usb에서 2. 카메라 더블 클릭 또는 사진 더블클릭 3. 컨트롤 키 누르고 사진 클릭 : 열기 4. 홈 클릭 : 모두 선택 : 편집클릭 : 시간 4초 5. 홈클릭 : 모두선택: 애니메이션클릭 6. 원하는 전환효과 클릭 첫번째 사진 다음 사진부터 한 장 한 장 원하는 효과 주어도 된다. 7. 홈 옆 삼각형, 또는 파일 클릭 8. 본인 usb에 9. 다른이름으로 프로젝트 저장 클릭 10, 더사 홈옆 삼각형 또는 파일 클릭 11. 본인 usb에 12. 동영상저장클릭 - 메일용 클릭 13. 파일 이름은 마음대로 정하고 저장 클릭 다음 블로그에서 카테고리를 비공개로 한 글이 좀 있다. 공개로 할려니 않된다. 해서 고객센터에 오늘 새벽에 문의를 해 두었고, 배공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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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밤 새워 종이 접기를 해서 맘의 훈기를 불어 넣어 꽃이 피게 한 모습이다. 풀 한 포기님 댁의 다알리아 꽃, 정원 땅에 심겨진 것이라 싱싱하다. 꽃대도 많이 올린 모습이다. 풀 한 포기님 댁에 밥 먹으러 오는 냥이들 거처를 마련해 주시고, 사료도 마련해 주시고, 때때로는 풀 한 포기님을 뒤 따라 줄 서서 오기도 한다고. 사람과, 냥이들과, 그 터전이 어울린 아주 아름다운 모습이다.

그 무렵의 최고의 간식 오디

풀 한 포기님 사진 내 어린 날은 부산의 황령산 아래 초등학교 입학을 했다. 그 시절이 6,25 전댕 후라 부산은 북적였고, 또한 안정되지 않았고, 3학년까지 전학도 몇군데 했다. 그런가 하면 1학년 입학해서 신장염에 걸려서 몇달을 학교에 가지 못해서 9살에 다시 초등학교 입학을 했다. 그러다 초등 4학년( 그 때는 4월이 신학기 개학이였고) 신학기에 맞추어서 시골 아버지 고향으로 전학을 갔다. 시골 학교는 2학년, 3학년, 4학년까지는 오전, 오후반이 있었고, 낡은 목조 건물은 일제시대부터 있었다 했다. 그러니 내 아버지도 그 시골학교를 졸업하셨던 것이다. 부산은 전깃불이 갑작스럽게 나가면 촛불을 켰는데, 시골은 호롱불 하나로 방안을 밝히는데, 얼마나 침침하던지. 그 어두운데서 바느질도 하시고 나도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