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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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간장장아지 담기

작은 품종의 오이 24개.식초 소금물에 담갔다가씻었다.천일염 100g에 절였다.장아찌 물 만들기육수물 4컵.간장 4컵,설탕 2컵,식초 2컵,대파뿌리 3개,후추넣고 끓인 뒤.마침 레몬이 있어 1개 썰어서 넣고,다 끓인 뒤에 생강술 1컵장아찌류에 대해서 말이 많다.달고 짜고.고혈압, 당뇨 환자들에게는독약이라고들 한다.생오이 무침도 맛이 있지만.육고기 먹을 때는 오이장아찌도먹고 싶어서 담았다.부울 간장을 끓여놓고 맛을 보니간장이 맛이 좋았다.오이를 한 줄 놓고 또 꼭지 쪽을 바꾸고 넣고.청양도 포크로 찔러서 몇 개 넣었다.쟁반을 넣어 눌려 둔다.2차 명이 장아찌1차는 첫물이라 잎의 넓이가 작았는데.이 번 것은 두물째이지 싶은데잎이 조금 넓어져도 연하기는 하다.스텐 큰 양푼에 담아서간장물을 부었다가..

음식 07:19:43

하필이면 비 오는날 친정간다고?

비가 오후에 온다는 예보가 떴는데 남편은 오후에 야산 걷기 가겠다고.그러면 오전 중 지금 갔다 오면되겠네.예전 며느리가 친정에 한번 가야 된다면서 내일 내일 되면또 내일이라 마루다가 친정 갈려니 솟곳옷이 없어서 빨아서 비가 오니 짚불에 말려입더라는 말이 내가 어려서할머님들께서 하신 말씀이라 하니.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는 말이라고그 시절은 떨어진 곳 천 대어 기워서 평상시 입고.출입옷은 한벌밖에 없는 사람이 대다수였다.

샘물 2026.04.09

산마늘 ( 명이나물 ) 장아지 담기

명이나물 1Kg27.000원장아찌 양념물양조간장 4컵,소주 4컵,식초 4컵,설탕은 백설탕이 간장물이맑은데,연갈색 설탕이 있어 4컵 넣고,육수물은 없어도 되는데.염도도 낮고.어딘지 모르게 맛도 있으라고4컵을 넣었다.명이나물을 간지른 하게손질해 놓고.간장물을 펄펄 끓으면불을 끄고 한 김 빠지고 따뜻할 때 부어준다.스텐리이스 양푼에전체를 담아간장을 부었다 풀 죽으면간장에 전체가 잠기게눌러 주어야 한다.1~2일 후에 부어서 다시 끓여서는차게 식은 다음 부어 준다.그때는 맞춤한 반찬통에 담았다3~4일 후 한번 더 끓여서 식혀서 부어주고 김치냉장고에 넣는다.2주 전에 담은 것은육고기 먹을 때 같이 먹으면참 맛이 있어서 다시 담았다.장아찌 담아서 파는 것보다더 맛나다.

음식 2026.04.08

치매에 안걸리려면?

지인께서 보내온 글입니다.조건이 책 읽기를 가까이하는노년과.걷기를 꾸준하게 하는 노년을비교해 두었더라고요.책을 매일 읽으면 생각도 정리되고 새로운 지식도 알게 되고,매일 걷는 사람은 뇌혈류에 좋고.몸도 둔화되는 것도막아주고,결론적으로는,책도 읽고.걷는 것,이 두 가지를 매일 하는 것이라했습니다.우리 블로그 하고 있는 사람들은 얼굴은 몰라도마음으로 신뢰가 가는 것과.글쓰기를 한다는 측면도좋은 점이다 싶습니다.준서할미는 오늘도 일단어제 식재료 마트에서 한 뼘 반정도 품종이 그런 듯 보이는오이 6개를 포장해서 2.000 원이였습니다.오늘 아침 오이를 천일염으로 돌려 가면서 문질러서 도톰 납작하게 썰어서 갖은양념에,청양고추 2개 썰어 넣고.숟가락으로 뒤적이면서무침을 했는데.상큼하니 맛이 있어.그것..

샘물 2026.04.08

등은 햇살에 따뜻하고 얼굴과 어깨는 찬 공기에 시린 비 온뒤 상쾌한 봄 날 아침

아침 7시가 조금 지난 때.햇살이 옥상정원에 내리는 때입니다.올라가서 자박자박 동쪽에서부터 화분이 놓인 데를 한 바퀴 걸었습니다.약간 추워서 참 기분이 상쾌했습니다.유채 씨를 늦가을에 봄에 동초나물로 먹겠다고.뿌렸는데 7~8 포기 발아 했는데. 봄에 남은 것은 2 포기꽃이 피기 시작합니다.보라유채꽃몇 년 전부터,보라유채를 대단지로 심어지자체들이 대단지로 꽃잔치 하는 곳에 피어서 작년에 봄에꽃씨를 사서 뿌렸더니.동초란 것이 늦가을에 뿌려월동을 하고, 봄에 쑥쑥 자라서꽃이 피는 식물이었지요.올해 봄 먼 곳에서 왔었는데드디어 꽃이 피었습니다.이렇게 맑고 밝은 보라유채꽃이 피었습니다.고맙습니다.빨강겹명자꽃들이만발했습니다.참 아름답습니다.와인잔쥐손이를큰 화분에 심었습니다.꽃줄기아래로 늘어뜨리는 것이라높은..

4월의 꽃 2026.04.08

새싹들 자라다

고광나무정말 마른듯한 가지에서새순이 돋아나 자라고 있다.화훼단지에서파는 것은 너무 비싸서.아주 먼 곳에서.두 나무를 보내주셔서이웃친구 하나 주고 키운 것인데.고맙습니다.순백의 꽃이 피면 너무도 멋지다.지난해 가을 남편이 너무 잘랐다겨울 내내 3월 초까지흙만 보이던화분에.3월 어느 날 새싹이 나더니이만큼 컸고,꽃봉오리까지 제법 커져화신을 전한다.먼 곳에서 후한 인심으로한 삽 푹 파서보내주신 것이 오래되었다.고맙습니다.분갈이시 다 붙어있어 겁나서떼어내지 못하고,왔을때 그 뿌리 그대로화분만 더 큰것으로 키운다.씨받아서 발아한것 키워서이웃친구 주었는데,친구집에도 이 작약꽃이 핀다.석류나무이웃 갑장집에는새집 지어서 입주해서그해 심었는데.한국석류이고.나무가 컸다.어느 해.자기 남편이 곁가지 떼어 뿌리 1년 낸 ..

4월의 꽃 2026.04.07

소고기불고기 양념재다

두 달전에 예약하고 가서 의사 선생님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약을 받아 오는 날이다.나가기 직전 천둥번개까지 소나기성 비가 오더니,나갈 때는 비가 그쳤다가다시 비가 왔고, 버스 타고 갔는데 내가 타고 다음정류장에서 버스 타는 사람들 손에 쥔 우산에서는 빗물이 떨어졌다.집에 올 때는 비는 오지 않았고.점심을 간편식으로 했고.남편은 야산 걷기 가면서방수 파카 입고 우산 없이 갔는데.돌아 왔을 때,등뒤의 물방울들은방울방울 맺혀 있었지만.파카 모자까지 썼으니 몸은 비 맞지 않았을 거다.밥은 있고 국도 있고,있는 반찬으로 먹으려 하니비가 와서 썰렁한데,남편이 허전한 듯 한 기분일 것 같아서 녹두죽을 끓여볼까요?그냥 먹자 했다.그러고 조금 있다 시계를 보니한우 불고기감 900g 정도 김치냉장고에 있..

음식 2026.04.07

눈물

눈물의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은감정이입이 되어서 감동의 눈물일 것이다.평소에 내가 느끼는 것으로는이제 눈물도 말라버렸다 하는데도.간혹 TV를 시청하다가 요즘 보는 동영상에서,정신병이 와서,갑작스럽게 이쪽에서 저쪽에서 남편이 경운기를 사서 딱딱한 묵힌 땅을 갈다가기계가 튕겨 올라 아래 논으로튕겨 내리 꽂이고 연기가 나면서 순식간에 화재가 나는 모습을 보고.놀라서 정신이 나가서 아직 어린 아기도 있는 아기엄마가아무것도 손에 쥔 것도 없이차 없이는 갈 수 없는 산골짝 집에서 나가 걸어 걸어서간 곳이 친정 삼촌집이었고.친정삼촌은 내가 내일 가서기계는 고쳐줄 것이니 집으로 가라 해서.그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친정큰집 나이로는 한두 살 차이나는 사촌오빠와그 형제인 ..

샘물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