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편은 오전 9시가 넘어서 일어납니다.
그중 반이상이 저가 방문 열고
식사하세요라 해서 일어납니다.
아침에 새 밥을 지을 때는
9시 30분에 새 밥 알람이 날 때 퍼서 먹게 합니다.
제 생각은 추은 겨울날 늦잠만큼 몸이 따뜻할까?
싶어서 겨울에 늦잠을 자면
몸이 따뜻한 시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야 05시 이전에 일어나 있습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서는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늦잠을 잔다고,
겨울에 몸이 따뜻한 시간이 많아져서 더 좋다 했더니.
생체 리듬에는 안 좋다고.
본인 좋은 대로 하면 되는 일이라 그뿐.
늦은 아침을 한우불고기가 넉넉하게 남아 있어.
새 밥을 해서 그 밥으로,
야채 넣고 뽂은밥을 했습니다.
참 맛이 있었지요.
점심은 아침밥을 늦게
먹어서.
누룽지 삶을까요?
좋다고 했습니다.
아침에 뭇국을 끓이고.
남은 무 반토막으로 무생채를 했습니다.
저는 김장양념 때도 경상도김치라 무 생채 2 ~3개 정도만 썰면 되는데.
채칼 쓰지 않고 칼로 무채를 썰어 씁니다.
오는 아침처럼 무 반토막으로
조금 하는 생채는 아주 고운채로 썹니다.
마늘은 조금 대파는 넉넉하게 얇게 썰고,
고춧가루 조금,
깨소금, 참기름도 넣고.
단맛도 조금,
식초도 조금,
재탕액젓갈로 심심한 간 맞추고,
누룽지 반찬으로 챗나물만 놓았는데 한 젓가락 입에 넣고는 엄지 손가락 보였습니다.
맛에 민감한 사람이라.
김장김치 양념 간도,
국 간도,
고추장간도 남편이 다 맞춥니다.
저녁은 날씨가 많이 추우니
미역국을 끓일 겁니다.
국거리로 썰어 놓은 것을
1팩 사다 두었습니다.
한우양지로 끓이면 더 맛이 있지만, 미역국은 소고기를
덜 넣어도 맛이 엔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