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은 외부에서 해소하게 할 수 없다.내부의 나를 충족시켜서 외로움은 극복된다고 했다.드라마에 갈등 있는,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대화에어머님은 저가 못된 며느리입니까?그렇지는 않은데,이거는 이렇게 하세요.그것은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라 늘 지적질을 하니네가 시어머니 같다고.불편하다고.혼자서 17여년 잘 살아오셨고.경로당에서 점심 잡수시고 놀다가는 요양사 오는 시간 오후 3시 30분경에 집으로 와 있으면.요양사는 와서도 일은 하지 않고,동화사의 신도라면서,큰 행사의 이야기도 해주고.자기가 세상사람들과 지내는 이야기도 해준다고.우선은 내 집에도 찾아오는 사람이 있어 좋고,둘이서 조근조근 이야기할 수 있어 좋다 하셨다.그런데 2025년 후반기에딸이 요양보호사 자격에 합격했고,내가 오겠다 해서 오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