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6:30분.현재기온 영하 4도.평소라면 영상일 시간인데아주 추운 날이다.남편은 오늘도 야산 걷기 나갔다.이웃친구에게 나누어 먹을거리가 있어서 14시경에 내가 전화를 걸었다.내가 장난스럽게 예쁘게 뭐~하세요? 라 했더니.친구도 약간 느린 어조로 그~냥 있습니다라 했다.장난인 듯 장난 아닌 듯하는 인사를 서로 주고받는다.내가 갈게 하고는 찬통에 담아서 가지고 가서 한참 놀다 왔다.훈이네는,아빠는 외국에 근무하고.훈이엄마가 결혼을 해서남편근무지로 갈 때 회사에서 컨데이너를 집앞까지 보내주어서 가즨제품까지,소소한 살림살이까지다 실어두니 토 가지러 왔고,그때 근무지는 기후가 맞지 않아 임신을 하니.있지 못하고, 한국 친정으로 왔고.친정에서 아기 셋을 낳고 키워서막내 아기 세 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