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6일 금요일새벽 4::25분현재 영하 7도입니다.아주 오지게 춥습니다.그런데 보일러를 올리고.패딩조끼 두툼한 것을 입고이불 덮고 앉아 있으니춥지가 않습니다보온쇼파라서 온돌 구들장보다 더 따뜻합니다.해마다 겨울에는 김장하기전에 다발무를 사서 낱개를신문지에 싸서 스티로폼 박스에 넣어 두면 한 개씩 내면 얼지 않고 싱싱합니다.이렇게 추운 날 겨울에 요긴하게 먹습니다.오늘 아침은 소박하게 쌀뜨물에 뭇국 끓여야겠습니다.우리가 어릴 때는 시골에서농가라도 건고추가 넉넉하게 있지 않아서 동치미도 담고,알차지 않고 김장김치로 담기에는 작은 포기를 일단은 김장배추 절일 때같이 절여서 소금물에 눌려 두었습니다.겨울에 그 절인 배추 오늘처럼오지게 추운 날은 얼어서 붙어 있기도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