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는 여동생이 장기간아들이 가 있을 나라에같이 가서 살림집 꾸며 주고밥도 해 주고 온다고 떠나는 여동생과 통화를 했습니다.아기가 첫돐 전이라 할머니가 미리 가서 살 집 꾸며주느라고,뇌수술한지 2년차인데.어제는 집안에 산소호흡기 시설을 해 두고 살고 있는 남동생과 통화를 했습니다.누나는 일하면 정신 없이 하는 사람인데 너그 알아서 하라 하지 갔다고.다들 자기 몫의 인생을살고 있을 뿐인 것이우리들입니다.어머니는 가신지 오래이고.70대 후반이셨을 때병환으로 고생을 하시다가셨습니다.그 점이 짠한 맘이 됩니다.저가 엄마 입장에서는 늘 바쁘게 살고 있는아이들이 에게애틋한 맘이고,더 잘 키워 주지 못했다 싶습니다.저가 인생 살아보니 50대 후반부터 60대가 제일 지혜롭고 맘의 여유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