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친구의 아들의 아기가100일이 오늘이지 싶다.친정에서 있다가 병원에서 아기를 낳고,조리원을 거쳐 친정집에서조리를 하다가,친가와 빗겨 마주 보는 곳에살림집을 차려서 생후 20여일 되어 저그 살림집으로 왔다.별 할 것 없는 거 같아도 새살림 들인 것들 정리 정돈한다고,오전 중에 할머니집에 와 있다가는 저녁에 저그들 집으로 갔고, 그렇게 할머니와 있게 되니.촉감으로 할머니 품과 매만지는 것을 알아지는 듯했다.그러다가 음성을 알게 되고.요즘은 어렴풋이 얼굴도 아는듯했다.아기 엄마가 미국에 살다가임신하고 일한곳에서 퇴직을 하고 한국으로 나왔는데.며칠 전 볼일이 생겨 미국에 가고,아빠가 목욕시키고, 아기는 데리고 놀다가 아기 침대에서 잠자고.할머니 집으로 올 때는 아기젖병에 정량을 맞춘분유 넣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