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보리쌀, 귀리,
서리태콩, 청서리태, 병아리콩,
강낭콩,

콩은 국산콩을 사 먹는데,
작년부터는 수입콩인 병아리콩도 사 먹습니다.
밥에 놓는 콩을 삶아서 넣는 것보다 불구어서 놓으면 더 맛이 있습니다.
세 가지 콩을 동량으로 섞어서
찬물에 서너 번 씻습니다.
물을 따라내고, 펄펄 끓는 물을 부어두었다 겉껍질이 쪼글쪼글
해졌을 때 물을 부어버리고 찬물에 담가 두면 적당하게 불구워 집니다.
한번 씻어서 망소쿠리에 건져
물 빼고, 냉동실에 두고 밥 지을 때 놓습니다.
납작보리쌀,귀리는 조금씩 매번 넣습니다.
서리태콩의 좋은 점은 널리
알려진 것이고 청서리태는
직접 농사짓는 농가에서 샀는데.
올해는 사지 못하지 싶습니다.
선비콩이란것도 맛이있는데.
네이버나 쿠팡에서 살수 있습니다.
병아리콩은 수입이라 큰 마트에서 가끔 1+1 행사를 합니다.
그때 사는데, 혈당조절하는 성분도 있다 하는데 무엇보다
맛이 있습니다.
일단 햅쌀이 오면 20Kg
1포를 백미밥을 해 먹습니다.
나물반찬 서너 가지 맛있는
날도,
소고깃국을 특별하게 맛나게 끓였을 때도,
미역국도 정성 들여서 맛나게 끓여도, 백미밥을 합니다.
반찬을 벌겋게 육고기 넣어서
찌개를 끓이는 것도 아니고.
나물반찬 자주 하고,
생선 반찬 한 번씩 하고,
친구들 만날 때 식당밥 먹지만
밖에 음식도 배달음식도 않고,
튀김류, 가공된 육류등을 피하고,
그렇게 집밥을 먹습니다.
집밥을 계속 먹으니,
조심해서 과일도 먹고.
남편 주전 버리도 사다 놓습니다.
허전한데 배가 고픈 것도 아닐 때.
동무 같은 것입니다.
밥은 취사가 끝나고 잘저으주세요 했을 때 저어서
그릇에 담아 오면 맛이 더 있으니 먹을수 있는 시간에 맞추어서 취사를 합니다.
한번 밥 하면 이틀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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