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음식

멸치젓갈 갈무리

이쁜준서 2026. 1. 7. 12:57

젓갈 냄새가 나면 파리가 어디서 인가에서 날아오기에
추운 날이 계속되어야 할 수 있는 일이다.

첫째,
스텐리이스 소쿠리에  면을
깔고  젓갈을 건지까지 같이 뜨서  면포  밑으로 걸러진 것이
액젓갈이다.

둘째,
건지를 넣고  물과 소금을 넣고. 달인다.
다시 깨끗한 면포를 깔고,
달인 액젓 갈 재탕을 내린다.
그런데 그 달이는 것을
오래 오래 달여야 한다.
셋째,
그 받혀진 것을 다시 끓여서
또 면포에 내린다.
그러면 거의 액젓 갈 보다 조금 진한색의  재탕액젓갈이 되고.
건지는 버린다.
그런데 뼈를 넣고 달인 것이라
재탕이 더 맛이  있다.

올해는 그렇게 하지 않고.
젓갈을 망소쿠리에 바로 내리면 육 젓갈인데 그렇게 내려서 pet병에 담아  적갈
담았던 통에 담아 어두운 곳에 두었다.

작년의 액젓갈이 있으니 다 먹고 한 병씩 액젓갈로
내려 먹을 수 있다.
젓갈 건사는 일도 아니었고,
건지를 달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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