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친구를 만나고 오면서
이웃친구와 마트에서
2팩을 사 왔다.
엄지 척 갈비라고 일반갈비와
다르게 손질되어 있다.
무항생제라고, 고기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있다
돼지고기중량 1,210g
마늘한 줌 굵게 다지고,
생강술, 후춧가루,
배 1,
대파 1,
늦물 풋고추 말려둔 것 한 줌,
양조간장 7T,
오미자발효액 1T,
평소는 무도 굵게 넣는데,
다른 채소는 넣지 않았고,
우리 집 간은 싱겁게,
단맛도 적게 하니,
간장도 단맛도 더 넣으면
감칠맛이 더 있다.
나도 아이들이 왔을 때는
그렇게 한다.
직화압력솥에서 생강술과
물을 넣고 적당하게 익히고,
만들어 둔 양념장에 잠시 재여 두었다가,
직화압력솥에 냄비 뚜껑 덮고, 자주 보면서 손질하면서
조리고 참기름 살짝 두르고,
그릇에 담아서는 참깨 뿌리면
완성이다,
오전 중에는 영하이기는 했어도
바람이 없다가 오후에는 바람이
많이 불었다.
남편은 감기가 나아가니 사흘째
다시 야산 걷기를 나갔다 왔고.
추운 겨울날은 먹는 것이
보약이다 하고 챙긴다.
오늘 저녁은 코다리 사다 둔 것이 있으니 코다리 졸임을 무도 넣고 건표고도 썰어서 말려둔 것이 있고.
옥상표 못난이 풋고추 말린 것이 청홍이 있으니 칼집 넣어 한 줌 넣고,
육수물 내어서 조림을 할 것이다.
코다리 찜은 담백한 맛으로 먹는 반찬이다.

불려둔 콩 네 가지를 넣은 것도
밤새 다 불려졌다.
살짝 한 번만 씻어서 물기 빼고.
두 봉지로 나누어 냉동실에 두고 사용한다.
밥은 맛나게 하려고 노력하고.
다 되었다는 기계음 멘트가
나올 때 퍼면 더 맛이 있다.
물론 남은 밥이사 전기밥솥에
보온으로 두게 되지만.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제부터 영상이다 (16) | 2026.01.17 |
|---|---|
| 매생이 국 끓이기, 갯방풍나물, (0) | 2026.01.13 |
| 멸치젓갈 갈무리 (0) | 2026.01.07 |
| 표고버섯차를 끓이면서 (12) | 2025.12.28 |
| 잡곡밥 (22) | 2025.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