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생이 1 뭉치 3.000원
통영굴 1 봉지 5.000원.
육수
디포리,
멸치,
표고버섯,
다시마 한 조각,
소주
무 굵은 채로 조금,
대파 굵은 것으로 1,
매생이를 천일염을 넣고.
세 번 씻어서 망소쿠리에 건져두고,
굴도 천일염에 씻어 다시
식초 넣은 물에 씻어 건져 놓고,
굴은 한알한알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씻어야 먹을때 한번이라도 굴껍질조각이 씹이지 않는다.
찹쌀가루가 있어서 살짝 묻히고.
육수에는 건지를 건져 내고.
소주를 약간 넣고,
멸치액젓과 천일염으로
간을 맞추고,
굵은 무채와 대파를 넣어 끓이다가 무가 익어 간다 싶으면 매생이를 넣고.
끓어오르면 굴을 넣고,
가쪽부터 속까지 끓어오르면.
국자로 몇 번 저어 가면서
끓이고 불을 끈다.
그 때 냄비 옆에 있어야 한다
끓어서 넘친다.
파는 것보다
굴도 많고, 매생이도 많아서
맛이 있었다.
넉넉한 네그릇정도 나오게 끓였다.
매생이는 지금 추운때 나오는 계절 식재료이다.
좋은 성분이 많다고 하던데.
해롭지 않으면 그 뿐이고
맛으로 먹는다.

갯방풍나물 500g
갯방풍 나물은
줄기가 발가스럼하다.
원체 어려서,
억센 줄기가 없어 데쳐서
세번쯤 자르고.
소고기다짐육에 양념이
다 들어 있어,
대파만 조금넣고
소고기다짐육장을 넣고,
깨소금.참기름을 넣고
섞어서 조물조물 무쳤다.
어제 나물을 네가지 사 왔는데 다 무치면 비빔밥을 할수 있는데
남은나물은 먹고나서 냉장고에 두면
맛이 없어 한가지만 무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