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7일 토요일
아침인데 영상 6도이다.
어제는 걷기 운동 삼아
전철을 4 정류장 타고
큰 마트가 2개 있고,
아파트촌도 있고,
지방법원등의 큰 관청도 있는 동네로 갔다.
지하에서 바로 엘리베이터 2번 타고,
에스카레이트 1번 타고
마트 지하층으로 올라갔다.
또 에스카레이트 타고1층을 올라가면 주매장이 있고,
전복이 싼듯한데 월요장에서는 더 싼 것을 보아서 월요장으로 갈 것이니
사지 않았다.

스텐리이스 직경 38Cm
외국제이고,
9,900원.
음식조리는 하지 않고,
개수대에서 채소 씻는 전용으로 사용하려고.
광택이 좋은데
사진이 어둡게 나 왔다.
무게감도 좋았다.
멸치젓갈 갈무리
기장 대변항의 5~6월의
젓갈용 멸치 축제가 열리지 싶다.
어느 해 10년도 전에
동해안길 걷다가 기장대변항으로 들어갔다.
그때가 멸치축제 기간이었고.
젓갈을 담으면 택배로 보내준다 해서 담아 왔다.
김장 때 진공통을 개봉해서
맑아스럼한 젓갈액을
스텐리이스망에 내려서
바로양념에 넣었는데,
그 해 김장김치는 맛이 더 있었다.
감포 젓갈을 사서 달여서 사용해 오면서 그 젓갈도 맛이 있다 했었지.
그 후로 젓갈상회 사장과는
전화로 올해도 부탁 합니다라
하고는 주문문자를 넣으면
젓갈용 멸치가 가장 맛난 때 그중에서도 많이 잡혀서 가격대가 좋은 날 택배로
보내 주셨다.
어느 해는 놀러 삼아 가서 멸치에 소금간 하는 사진 찍어 올렸는데 그 이듬해 전화에
블로그에서 보았다면서
주문전화들이 오더라고.
10년이 넘었어도 지난해도
좋은 멸치젓갈을 담아서 보내주셨다.
김장 때는 진공통을 개봉해서
말가스럼한 생젓갈을 뜨내고
올해는 액젓갈로 다 내리지 않고 스텐리이스망으로 내려서 육젓갈로 통에 보관하고,
그 건지만 소금 물을 넣고
달여서 광목베에 내리고.
며칠 두면 앙금알갱이가 생기고
그 액을 광목베로 다시 내리고
한번 더 끓여서 담아두고 먹는다.
나물을 무치고 국에 넣는 데는
전젓갈을 내린 것보다 더 맛이 있다.
아마도 끓이면서 뼈가
녹아서 그렇지로 짐작을 할 뿐이다
아직 5일 정도 있어야 끝이 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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