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음식

2026년 고추장 담기

이쁜준서 2026. 1. 24. 07:07

고춧가루 2Kg,
천일염 2Kg,
메주가루 고추장용 500g,
엿물
찹쌀가루 2Kg,
엿기름 1.6Kg,
소주,

집에서 엿물을 만들고
파는 조청은 넣지 않는다.
며칠 거실에 두고 한 번씩 저어서 소금이 다 녹으면.
옥상으로 올 려 두었다.
5월에 김치냉장고에  두고 먹는다.

고추장을 담으면서 물가가 참 많이 올랐다는 것을 실감했다.

엿기름  1Kg  두 봉지
16.000원

고추장용 메주가루
500g 15.800원.

고춧가루 3근 30.000원
김장때 1근에 10.000윈씩
주고 산 것이다.

습식 찹쌀가루
2Kg
직접 찹쌀을 물에 불려서
방앗간에서 갈아 와서
고운채에 내렸다.
집에 있는 것인데.
찹쌀 20Kg  1포에 175,000 원주 었다.
2024년에는 160.000원이었다.

천일염은 아주 오래 된것을
이웃친구가 주었다.
천일염 한알 입에 넣으면
달큰 하다.
나는 다 먹고 2025년도
3포대기 사 두었다.
2026년은  남은 한포가
2년전 것인데.
장도 안 담으니 2026년 한해는 쓸수 있을거다.

이제 소금도 많이 사두고
간수 빼는 일을 하지 않는다.
지금 내 생각으로는
장담는 일 한번정도일 것이고,
김장도 많이 버거우면 절임배추로 살것이고.

고추장은 3근이 많은데.
작년에  2근을 마늘고추장으로  담았는데
11월에 떨어졌다.
소고기 넉넉하게 넣고.
마늘도 넉넉하게 넣고,
소고기다짐육 고추장으로
뽂아두니  자주 먹게 되고
나누어 먹게도 되어서
최대한 많이 했다.

.

고추장은

마늘고추장,
대추고추장,
찹쌀고추장  순으로 맛있다.

준서할아버지가 저어 주어서
수월 했는데, 고추장은 올해
좀 짜게  담자고 해서  좀 짜다.
천일염이 오래 된것이라  맛들면
고추장이 맛날것이다.
짭쪼롬한 고추장이  장 맛 본연의 맛은  짬조롬한것이라
햇볕과 바람에 숙성되면  맛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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