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음식

간단한 잡채

이쁜준서 2025. 12. 18. 09:21

돼지삼겹살이 있어 300g 정도
갑작스럽게 생각한 것이라
썰 때 칼이 겨우 들어갈 정도의 해동이었습니다.
손가락 길이로, 가늘게  썰고,
돼지껍질도 있는 얇은
삼겹살이었습니다.
흑돼지고기 였습니다.

대파 2대, 마늘은  얇게 썰고,
기름 넣어 두 가지를 볶아서
파기름 내고,
그 파기름에 돼지고기를 넣고
거의 익었다 싶을 때까지
볶아서 양조간장을 넣고,
오미자발효액을 넣고 볶았습니다.

돼지고기가 익었다 싶을 때에
채로 썬 당근, 양파를 넣고 볶다가.
뜨거운 물 반공기 넣고.
당면 삶아서 굳지 말라고.
참기름 섞어 놓은 것을
엎어서 놓고,
위에 궁중팬 안에 쏙 들어가는 냄비뚜껑을 덮었습니다.
옆으로 김은 새어 나오고
당면은 굳었던 것이 풀립니다.
시금치 데친 것을 섞어 줍니다.
간은  돼지고기 뽂을 때 넣은
것으로 맛이 맞았습니다.

뚜껑을 열고 당면을 재로 들과 섞이게  저어 줍니다.

재료를 하나하나  따로 볶은 것이  아니어서  기름이 적게 들어갑니다.
궁중팬  하나로 순서대로 넣으면서 잡채 완성한,
간단한 잡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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