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음식

배추 소고기국

이쁜준서 2025. 12. 17. 09:32

집에 소고깃국을 끓일 채소들이 다 있었다.
소고기도 냉동실에서 냉장고
신선실에 넣어 두었고,

내가 콩나물을 거의 안  먹어서
나간 김에 숙주나물을 사 올려하는데, 올 때는 핸드카트가 무거워서 전철에서 내리고, 다시 타야하고.
버거워서 그냥 왔다.

알배기 배추를 싱싱하고,
제법 큰 것으로 사 왔기에.
썰기를 잘 썰어서 국에  넣었더니   오늘 아침 국이
숙주나물국보다 더 시원하고
감칠맛도  더 있었다.
무도, 대파도, 배추도 채소가
단맛이 나는 겨울채소였으니까.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곡밥  (22) 2025.12.19
간단한 잡채  (0) 2025.12.18
돼지고기 수육 삶기  (0) 2025.12.16
장보기 나드리  (23) 2025.12.11
생강술 담기  (0)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