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나 신문에서 100세 시대라 처음 말 할 때에 설마?했었다.그런데 실제로 90넘은 어르신들이 주변에 많으시고,어제는 버스정류장에서 만난할머니들은 체중도 적당하시고, 작은 배낭을 메고 단정한 옷차림에 이야기가 정다우셨다.그때가 10시경이었나?내가 물었다.어디를 두 분이서 가십니까?집에 갑니다.어디 가셨다가요?학교 앞에서 깃발 들고 서 있는 일하고 갑니다.학교 교문 앞이나. 학교 근처 횡단보도에서 조끼 입고,깃발 드신 것은 익히 보았는데우리 동네와 멀지는 않아도버스를 타고 다니신다 했다.신청만 하면 일자리는 준다 했다.연세는 83세, 85세 이시라고,친구 사귀는 것이 어렵다고 하셨다.70대들은 경로당 할머니, 할아버지들 밥 해드리는 일자리로 두 명이 와서밥 해준다고 시어머님은말씀하셨다.올해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