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2025/11/21 2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여자아이는 집에서 전통옷인 지역옷이라고.긴치마, 머릿수건등일 때는 아가씨 같은데 학교 갈 때교복을 입고 있으면 중학교 3학년 정도로 보이는데 정확한 나이는 모른다.이 여자아이는 공부를 해서학교선생님이 희망이라 했다.집에서도 항상 아버지 집 짓는 일, 지붕 위에서 골탈이 묻은두꺼번 은박지를 아주 뜨겁게 황색불로 지져서 뜨거울 때지붕에 붙이는 위험한 일을 해도 그 옆에서 도운다.맘이 따뜻하고 재치가 있어자기 집뿐만 아니고 아버지의숙부인 할아버지댁에 가서도 늘 늘 일을 도운다.아기들도 늘안아준다.한 번은 그 할아버지 옆에서 할아버지 머리 만지다가할아버지 머리 감겨 드리고옷도 갈아 입으시게 하고. 벗은 옷은 빨래 해서 널어놓고 자기 집으로 갔다.어제 본 영상에서는,그 할아버지 댁에는 삼촌이 아주 ..

샘물 2025.11.21

변해진 주거생활

사촌 언니가 여동생이 12월에아들 결혼식이 있어 울산을큰아들 둘째 아들 언니까지.네 식구가 하루 전날 승용차로 가서 하룻밤 잘 곳이 없어서호텔 예약해 두었다고.그러면서 하는 말이 울산에는큰 동생이, 경주에는 막내남자동생들이 살고 있어도.아파트 살고. 또 침대를 놓고 생활하니 남의 침대에서잠자기도 서로가 불편하고,이제는 결혼 등등의 행사가있어도 하루 전날 가면 호텔예약 하고 아니면바쁘게 새벽에 수도권에서 출발해서밤늦게 제날 돌아 와야겠다고 했다.어머니 계실 때는 단독주택이라 빈방도 있고.거실에도, 어머니 방에도많은 형제의 가족이 모여도밤에 잘 방을 걱정하지 않았는데라 했다.그러고 보니 나 역시 부산에 동생들이 있지만.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아돌아오면 되겠지만.동생들 집에 들어가 자고 오고 싶지는 ..

샘물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