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물은 껍데기와 속이 있다.사물의 이치가 그러하니 사람 사람 간도 그 이치에 따른다.만 두 달이 일주일 정도남은 갓난쟁이가 할머니 집에서 저녁 식사 후 저그 집으로 갔다가 점심 무렵할머니 집에 와서 할머니가 우유도 먹이고,안아서 잠재우고 기저귀도 갈아 주고 한 것이 열흘정도 되었다.내가 가 있는데 저그 아빠가 안고 온 것을 할머니가 받아서차 준비 한다고 내가 받아 안았다가 할머니가 차 가지고 와서 다시 받아 안아서 자리에 눕혔다.이제 할머니들 커피 타임하면서 보온소파 위우리들 옆에 누였는데그 차 한 잔 다 마시지도 못하고칭얼거려서 저그 할머니가안아 올렸다.몸을 세우듯 마주 보고 안으니할머니를 마주 보고는 입을 오물오물하더니 웃는다.아직 생후 두 달도 되지 못한 그 아기가,세 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