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산아가씨였어도,결혼해 와서 고등어를저녁반찬으로 찌지라 ( 조림)하시는데 생전 해 본 적도 먹어 본 적도 없으니,어떻게~~~ 난감한 표정에시어머님 마 그렇게 하면 된다.다시 움직이지도 않으니정지간으로 들어오셔서 무 숭덕숭덕 썰고 그 위에 고등어 얹고, 양념장 국물 많게 된장 고추가루, 마늘을 넣어 휘휘 젓어서 붓고 연탄불에 냄비 얹어졌다.그다음은 별거 없으니내가 했고.막 음식이라 맛도 비슷하게먹을만했다.오늘 아침 날은 참고국 끓일 재료도 마땅찮고,무, 감자, 양파를 썰어 넣고,그 위에 간고등어 한 마리 반인 세 토막을 놓고,육수에 된장 풀고 고춧가루 넣어서 섬섬한 간으로,소주도 넣었고,고등어 위에는 대파, 풋고추얹고. 푼 된장물을 부었다.방금 보골보골 끓는 중에마늘을 얹었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