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샘물

김장준비

이쁜준서 2025. 11. 27. 05:31

오늘 배추 사러 우리 도시 외곽에 있는 우리 도시에서
가장 큰 농협공판장으로 갔다.
그곳은 경매로 중간상인들이
사서 도소매를 하는 곳이다.
아직 우리 도시는 김장철이 시작되지 않고,
주말로 보고 무 배추들이 큰 상회에 입고되어 있고,
지게차들이 분주하게  나르고 있었다.

그동안 재래시장이나 마트에서 파는 배추가  시퍼런 겉잎이 많아서 겉잎 뜯어내면
절인 배추가 얼마 안 되겠으니
20 포기만 담아 먹고  내년 봄에 봄배추 두어 포기씩 담고,
나박김치 담고 하자 했었다.

사기는 7망  21 포기 샀지만
배추가 생각보다 노란  속도 들고 큰 포기라 그리 양이 적지는 않지 싶다.

집에서 10시경 나갔고,
집에 들여놓고,

오후 1시에는  청과물 전문시장인 칠성시장으로
전철 환승해서 핸드카트
가지고 갔다.

마트 굴봉지는 아기이고
시장이라 굴봉지가 컸고,
한 봉지에 16.000원을 주었다.
굴밥도 굴국도 해 먹을 넉넉한 양이다.
황석어도, 생강도.

칠성시장은 우엉을 전문으로 파는 곳이 있고.
우엉이 싱싱하고 맛도 있는 단골상회에서 2Kg 샀고,

과일 위탁판매하는 곳으로 갔다.
생산자가 자기와 거래하는 상회에 과일을 넣으면
도매로 과일을 팔아서 생산자와 거래른 하는곳이다.

과일 실은 큰 차들이 왕래하는 곳이라   양쪽으로 상회들이 있고.
오후 시간대라  걸어 다니는 사람은 없고,
각 상회 앞에는 소매하느라고
제대로 발갛게 색이 난 부사들이 담긴 사과박스가 나와있었다.
우리는 배 한 박스 15Kg 하는 것을 사서 나누었다.

칠성시장은  꽃시장도 있고,
또 어물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족발전문 상가도 있다.
종합  도소매시장이다.

우리들은 핸드카트 하나 가지고 나서면,
서문시장도 지구별로 전문상가를 찾아다닐 수 있고,
칠성시장도 그러하고
오늘 갔다 온 매천동시장도
그 넓은 곳을  찾아다닐 수 있다.
매천동시장에서 가까운 곳에
수협공판장도 있다.
오늘 김장배추는 차를 가지고 갔었다.

내일 비가 온다는데,
토요일부터 김장시작을
하려고 한다.

내일은 정형와과에,
모래는 칫과에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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