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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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 먹거리

이쁜준서 2025. 11. 23. 02:22

도시 사람인  저가
고구마를 박스로 사거나 또 대봉감을 10Kg
한 박스로 사거나 합니다.
고구마는 그런갑다 싶은데
대봉감 10Kg 한 박스에
28개였고, 28,000원 주고 사  왔습니다.
매년 저가 준비 하는  시절 먹거리인데도  기분은 너무 많이 사는 듯합니다.
고구마를 1박스 사 왔는데.
참 맛이 있어서 그 다음 날로
가서 한 박스 더 사 왔습니다.
다른지방에서  밭에서 작업한것을 바로 가지고  오는 것이라,
다음번은 또 다른 고구마가 옵니다.
며칠을 그늘에서 오전 중에
널었다 오후에는 다시 박스에
담고 수분기 날려서  거실에
보관하는데 점심때 간편식
으로 가끔 삶아 먹으니,
간식 같지 않고 너무 많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과일은 있을 때는 먹지 않는 날도 있는데 없으면 허전해서
사다 두어야 합니다.
사과 8개 2만 원 하는 그 사과가 10Kg  한 박스에 140.000원이라 했습니다.
단감도 한소쿠리 사 왔습니다.

저는 버섯을 식재료로
자주 사 옵니다.
오늘은 검은 목이버섯  500g,
느타리버섯 500g을 샀고,
토종부추 하우스 겨울 초벌로 보이는 것을 샀고,
굴도 굴밥과  굴전을 하려고
두 봉지 50%  세일이라 사 왔습니다.
무도 1, 양배추 1/2 덩이
사 왔습니다.

핸드 카트기가 크서 바퀴도  큽니다.
엔간한 것은 계단을 끌고 올 수  있고,
대봉감도 남편이 야산 걷기 가고 부재중이라
발 모으고 두 계단 씩 들어
올렸습니다.
감은 신문지를 덮으면서 3단으로
재정리해서 난방하지 않는
구근들이 있는 방에 두었습니다.

참 굴전을 한지 오래 전입니다.
올 해는 입맛이 변했는지.
밀가루 음식이 그닥 먹고 싶지 않아서 정구지 전은 옥상에 있는데도 몇번 하지   않았습니다.

굴이 좀 큰편이라 10개를 계란에 정구지 썰어 넣고.
굴전을 했더니 맛이 있었습니다.
굴밥은 뜸들이는 중입니다.
굴 밥도 계절 음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