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감기약을
재료거리를 준비해서
건강원에 가져가서 즙을 내려 한약 봉지처럼 만들어 먹었다.
아이들 집에도 보내고,
우리 집에도 남겨 놓고,
감기 전조증상이 있거나.
감기가 들었을 때도 먹었다.
그 감기약은 감기증상에 잘들었다.
수년을 해마다 만들어 먹었는데, 일이 너무 버거웠다.
배탕 만들기
남편이 감기전조 증상이 있어
재료를 줄여서 차처럼 만들었다.
배 2개
생강 2개,
대추 5개,
도라지 3 뿌리,
칡 말린 거 1토막,
대파 뿌리 3개,
배는 베이킹소다 물에 잠시 담갔다 4 등분해서 속의 단단한 것과 씨를 빼고.
도라지는 씻어서 껍질채
썰어 넣고,
다른 것은 썰 것도 없이 그대로 넣어,
통 3중 스텐리이스 냄비에 넣어
강불에서 끓이다가,
중불,
약불에서
끓이는데,
각 재료들이 우러나왔다 싶으면 맑게 우러난 물에
아기 밥숟가락으로 1스푼
꿀을 넣어 따뜻하게 마신다.
남편이 많이 편해 보인다.
꿀은 꿀대로의 약성이 있다 하는데.
꿀 넣기 전에는 좀 강하다 싶었는데 꿀을 넣으니
부드러운 맛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