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터줏대감이라 하느냐 하면.명자란 꽃이 있는줕도 모르던 때,자기는 1년에 두 번 피는빨간색 매화꽃을 들였다는이야기만 듣고,서문시장 난전의 꽃장수에게 2년을 물어도 그런 꽃나무는 못 구했다고.급행버스를 집 근처에서 타고 가도 버스 안에서만도1시간을 타고 가는 시 외곽지에 화훼단지가 있는 것도 처음 알았고,듣고 버스 타고 찾아갔는데,우리 이야기를 듣고.명자란 나무이고, 3월에 꽃이 피는 나무꽃이라 하면서 사 왔다.그때는 버스 타고 갔었고.나무도 그리 크지 않았고.빨간 꽃을 피우고 있었다.키우다 보니 일반명자꽃이 아니고, 꽃이 조금 더 큰 멋쟁이였다.명자나무로 우리들 집에처음 들어온 것이라 터줏대감이라 불렀다.키우면서 세 나무가 되었고,처음 사온 에미 나무는 어느 절의 신도인 친구에게그 절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