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중의 한 사람입니다.몇 달 전 친구의 남편도 함께 한자리에서 음식 간이 맞지 않는다고,밥을 담아주면 늘 다 자시지 않는다고,속 상한다 했는데.친구의 남편은 살이 빠지더니 이젠 뱃살도 빠진다고.파크 골퍼도 다니고 멀지 않은 야산도 가고,집안 마당이 넓어서 꽃도, 채전밭도 할 일은 늘 있다고.체중이 더 이상 줄지 않으면딱 보기 좋았고.얼굴도 인품 있게 보였다.옆집과 담이 허물어져서작년부터 노인할아버지가 혼자 계시니 국을 끓이거나 반찬을 하면 물 한 그릇 더 부으라고 주방 앞에서 언제나 부탁한다고.음식이사 교회 그 많은 사람들 점심하면서 책임자였는데무슨 음식인들 다 잘하잖아.식사량이 줄어 들면서입맛이 변해 그러하실 거다.음식을 약간 싱겁다 싶을 때 간을 더 하지 말고 상에는 처음에는 간장종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