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을 맛나게 만든다고.메주 1장에 49.000원을 주고 샀다.일단은 메주를 쪼개어서 육수물에 재탕액 젓갈을 섞어서 불린다고 담가 두었고,4년 차 된장도,3년 차 된장도 있고,주방에 두고 먹는 된장이 떨어져서 뜨러 가면서그 두 가지 된장을 가져와서남편에게 맛보라 하려 했는데깜박 잠들어 있었다.그래서 두 가지를 맛봐 달라고.이웃친구네 가면서 폰충전 시킨다고 꽂아 놓고 갔는데,오전에 통화하면서 부산이나 울산 쪽으로 두 곳 중 어디를 갈까를 생각해 보고 이번에는 전화란 것을 한번 해보라고 했다.2시간정도 친구네서 있다가 왔는데 부재중 전화가 찍혀 있어.그렇게 빨리?하고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하지 않았다고.나는 텔레비전 보고 있는데.절대로 전화하지 않았다고,몇 달 전에도 그런 일이 있어도무방하게 넘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