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2026/03/03 2

정월 대보름 나물밥

정월대보름이라면 묵나물도아홉 가지, 녹색나물도.준비해 왔습니다.올해는 로컬푸드에서.꾸지뽕나물, 다래나물을 샀고,고사리, 도라지, 무청시래기는 미리 준비한 것이,미나리, 시금치, 동초나물,그 정도만 하기로 했습니다.요즘 몸이 션찮은데,쉬지 않고 나다니고,일하고 했더니 이럴 때저가 하는 표현은 일하기 싫은 병,밥 먹기 싫은 병이라 합니다.그런데 다행히 나물은 맛이있었고, 찰기장 있는 것도잊어버리고 전찰쌀과 팥과.콩 다섯 가지를 넣고 지은 밥도 맛이 있었습니다.우리 세대인데도 우리는 찰밥좋아하지 않는다고, 대보름잡곡밥과 묵나물 하지 않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샘물 2026.03.03

70대와 80대

올해 갓 70이 되는 사람은 10년 후면 80대가 됩니다.80살 이전은 그래도 몸도아픈 곳은 많아도 병원에 다니면서 약 처방받아 먹으면서 의지력에 따라서다르기는 하겠지만 자기 생활을 꾸려 갑니다.저가 생각하는 것은 경로당에 70대부터 가면 몇 년 다니면친구도 생기고 따뜻한 점심 자시고 오후에 집으로 오면독거노인이라도 요양보호사도 오고 그럭저럭 부부간이나 혼자서도 살아질 것이다 싶습니다.그런데 80대에 들어서경로당을 가서는 이미 회원들 간에 유대관계가 생긴 곳에서 친구가 생기기 어렵지 싶습니다.어느 지긋한 100세가 얼마 남지 않으신 안노인분께서는늘 본인보다 두 살 많으신 형님이 계시다고 하시더니.그 할머니 2년 전 돌아가시고,80대 몇 분이 계시고 70대가 많다고 하시더니,설 전후로 80대..

샘물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