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형님댁에서 왔다 가면서중학교 1학년정도로 보이는 질녀 한 아이를 방학이라.산골에 두고 갔습니다.그 질녀가 있는 동안 장대비가쏟아져서 아기 걱정 없이 일을 하기도 했고.카펫 큰 빨래도 집에서 한참 떨어진 계곡에 가서 빨아 오기도 했고.강 건너 먼 마을에서 이 동네 협곡강물에 와이어줄을건너 와서 만나자 하는 이 젊은 아기아빠에게는 어르신이 되는 연세의 할아버지가 손자를 데리고.와서 건네주는 배낭에는 가을에 산에서 채취한 아몬드,봄나물, 또 주식이 되는밀가루 전 비슷한 것을그 댁 할머니께서 직접 구워서많이 가져다주시는데.이 젊은 부부는 드릴 것이 없으니 큰 팻트병에 가루세제를 두 병 담아서 드렸습니다.이 젊은 부부들은 그 정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이 젊은 부부가 아버지어머니라 부르고같이 1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