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시작
조팝나무가 기특하게 새싹을 올리고 있습니다.아주 오래된 당조팝나무가남쪽에 있어 그 나무도 새싹을 올리고 있는데 이조팝나무는 장미조팝나무인지?서주조팝나무인지?잘 모르겠습니다.작년 초겨울 알거름 좀 놓아주었으면 알게 모르게 부서지고 비나 눈에 스며 들것인데 그것도 안 했습니다.겨울이 그리 모질게 춥지는 않았으나 겨울비나 눈이 없이 지나오다 2월 말 경비도 눈도 왔으니.그렇다고 비도 눈도 내리지 않는 한겨울에 화분에 물을 줄수는 없었습니다.수분이 모자라서 명자꽃도개화가 늦을듯합니다.오늘은 화분들에 거름을 놓았습니다.흰색토종붓꽃도,앵초꽃도.남편이 엎어서 없앤 것 중에.이 두 가지도 없어졌다 싶어서속 상해도 말도 못 했는데 앵초는 새싹이 올라오고,토종 흰색붓꽃도 그루트기가있으니 새싹을 올리겠지요.저에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