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피란서스 화분말고는,명자들처럼 꽃을 피우는 나무류는 4월에 해주던가 하고, 분갈이 어제 저녁 끝 정리로 쓰던 스티로폼 흙 묻은 박스를 망치로 굴직굴직하게 쪼개어 75리터 종량제 봉투2개, 30 리터 1개에 넣어 대문 앞에 내려 놓고 쓰일 때 있어 준비 했던 새 스티로폼 박스는 재활용으로 가지고 가니 묶어서 대문 밖에 내려 놓고 옥상 바닥을 빗자루질 한번 더 하고, 거실로 내려 왔을 때가 저녁 8시30분경이 었다. 이렇게 갑바에 많은 흙을 섞어서식물들에게 포근한 이불이 되게 분갈이를 하고 우수관 쪽으로 들어다 놓고 흙 위에서 분갈이 시 장화를 신고. 분갈이 할 화분을 들어다 놓고, 다한 화분은 우수관 쪽으로 옮길 때 신발을 갈아 신어도 옥상은 흙바닥이 된다. 옥상으로 오르락 거리는 계단도 매일 쓸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