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3월의 꽃 247

화분갈이 대단원을 끝내고

제피란서스 화분말고는,명자들처럼 꽃을 피우는 나무류는 4월에 해주던가 하고, 분갈이 어제 저녁 끝 정리로 쓰던 스티로폼 흙 묻은 박스를 망치로 굴직굴직하게 쪼개어 75리터 종량제 봉투2개, 30 리터 1개에 넣어 대문 앞에 내려 놓고 쓰일 때 있어 준비 했던 새 스티로폼 박스는 재활용으로 가지고 가니 묶어서 대문 밖에 내려 놓고 옥상 바닥을 빗자루질 한번 더 하고, 거실로 내려 왔을 때가 저녁 8시30분경이 었다. 이렇게 갑바에 많은 흙을 섞어서식물들에게 포근한 이불이 되게 분갈이를 하고 우수관 쪽으로 들어다 놓고 흙 위에서 분갈이 시 장화를 신고. 분갈이 할 화분을 들어다 놓고, 다한 화분은 우수관 쪽으로 옮길 때 신발을 갈아 신어도 옥상은 흙바닥이 된다. 옥상으로 오르락 거리는 계단도 매일 쓸어야 한..

3월의 꽃 2023.03.23

수사해당화

수사해당화 곱기로는 나무꽃으로 풀꽃들 화사한 꽃잎처럼 곱다. 그 색이 신비스러울 정도로 곱다. 20 여년 전에는 귀 했는데, 묘목 시장에 가면 얼마 하지도 않다고 한다. 수령 20년이 너 넘은 나무이다. 그태로 키우면 담장안에 심었을 때, 교목이라, 담장 위로 훌쩍 저리도 고운 꽃을 나무 가지에 실로 꿴 듯한 고운 꽃이다. 그래서 수사 해당화 라 한다. 옥상정원이라 자라는 윗 등치를 자를 수 밖에 없어도 해 마다 이렇게 고운 꽃을 피운다. 분갈이한지 3년차인데 이제 분갈이 없이 키울 것이다. 금낭화 오래 된 금낭화 원뿌리를 삽으로 푹 파서 멀리서, 축축한 키친 타올 강보를 겹겹이 싸고 택배 차 타고 내게로 왔다. 화분에서는 장마가 지나고 나면 가 버리는데, 심는 화분에 마사토 한봉지를 다 깔고 내 딴에는..

3월의 꽃 2023.03.23

칼란디바 3가지

저는 칼란디바를 돈을 더 주어도 이렇게 목대가 실한 것으로 구입합니다. 이렇게 목대가 실한 것은 꽃이 진 다음 분갈이 해서 11월 실내로 들이면, 한달여 있다가 꽃대 올리고 꽃이 피기까지는 한참이 걸리고 꽃이 만개해서 오래 갑니다. 꽃분홍꽃이 필 듯 합니다. 칼란디바이기는 해도 꽃이 조금 더 큽니다. 잎사귀가 가장 큽니다. 분홍꽃이 필 듯 합니다. 칼란디바는 카랑코에처럼 진한 노란 색은 없었습니다. 만개 해서도 개화기간이 길어서 은은한 노란색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지 싶습니다. 처음부터 큰 화분에 심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 정도 화분에서 꽃을 보고, 분갈이 할 때 더 큰 화분에 심을 겁니다. 한 해 꽃을 보고 분갈이 해서 겨울 실내에서 핀 것이 꽃다발처럼 한 가득 꽃이 피었습니다. 이렇게 위의 세가지 칼..

3월의 꽃 2023.03.15

새 봄 화분관리

위 3점의 사진은 귀한 흰색앵두 나무 입니다. 주신 분께서 키워서 주신 것이라 작년에 와서 그 힘으로 부쩍 자랐고, 저도 꽃은 올 해 처음 봅니다. 꽃이 지고 4월경에 분갈이를 하면서 곁가지 2개를 떼어 약간의 뿌리가 있을 것이니 삽목을 할 생각입니다.꽃이스라지 홑꽃인데, 어제까지는 꽃잎을 활짝 개화 했던 것이 없었는데, 3월 꽃샘바람은 불어도 하루 햇볕을 받고 오늘 아침 햇살을 향해 살며시 웃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새봄이지요. 풀명자꽃 명자꽃의 대부분은 식물학자들이 만들어 낸 것이지요. 그런데 풀명자는 원종이라 합니다. 꽃이 작고 색도 다홍색입니다. 제일 먼저 핍니다.( 2023. 3. 15 아침 사진) 겹꽃이스라지 꽃 연지곤지 찍고, 친정 마당에서 혼례식 올리는 새 색씨 같습니다. 신부집 혼례식..

3월의 꽃 2023.03.15

제라늄과 자스민

유리호프스 한달여 춥다고 컴퓨터를 열지 않았더니 자판 두드리는 것도 더듬더듬, 컴퓨터 부팅 되는 속도도 거북걸음, 폰으로 보는 꽃사진은 크기가 정해져 있지만, 컴퓨터로 보면 더 잘 보이라고 큰 사이즈로 그대로 올렸습니다. 2월 25일 꽃을 즐겨 키우는 친구들을 만났는데, 한 친구는 유럽제라늄을 주었던 친구이고, 한 친구는 자스민을 주었던 친구 입니다. 유럽제라늄을 나눔 받아서, 튼실한 가지를 떼어서 삽목을 해서 이웃 친구를 주었고, 자스민은 뿌리가 실하지 않아서 상토에서 뿌리를 더 내어서 심었고, 키우다 분갈이를 한번 더 했고, 자스민을 준 친구도, 우리 것은 몇년이 되어도 형님댁 것만큼 크지 않던데라고, 또 다른 친구와 이웃친구가 우리것도 꽃이 그렇게 크지 않는데라고, 자스민 삽목한 것을 받아서 뿌리를..

3월의 꽃 2023.03.01

봄이 꽃으로 봄 다움다

만첩복사꽃 흰색 내가 10년도 더 전에 강의를 들으러 갔었다. 후문으로 식당을 찾아 나가는데 후문에서 이 꽃을 만났다. 정말로 숨이 멈추듯 내 맘을 빼았겼고, 그러고 2년인가 뒤에 집에서 멀지 않은 대학교 교정 꽃밭에서 다시 만났다. 떨어진 열매을 주워 와서 씨앗 발아로 수년을 키우다 자연사 하고, 다시 씨앗 발아해서 키운지가 4년차 이다. 올 해 제대로 꽃이 피었다. 만첩복사꽃 꽃분홍 이 복사꽃은 흰색꽃을 보기 전 남편이 친구 집에서 꽃이 핀 것을 보고, 열매가 익었을 때 열매을 얻어 왔다. 씨앗을 묻었고, 그 이듬해에 발아 한 것이 있어 참 화려도 하게 키웠다. 자연사 하고, 이 나무 역시 씨앗으로 자연발아해서 5년차이다. 수사해당화 수사해당화를 본적이 없는 때에 큰 시장에 갔더니 화물차를 정차 해 ..

3월의 꽃 2022.03.31

봄이 오는 소리 1

이 사진들은 정물이 아니고 살아 있는 생명이다. 다 각각의 시계로 자기 소리와 모습을 나타 내는 것이다. 오을이 2022년 3월 31일 이 날에 봄은 이만큼 와 있고 매일 매일 들썩이면서 자라고 그러면서 자기 소리를 자기 모습에 담아 내어 표현 한다. 아침 7시무렵의 옥상 오늘 아침 표정이다. 비가 온다고 하더니, 간밤 비는 내리지 않아서 찾아 가면서 물을 주었다. 나는 꽃이 여러가지 화려하게 필 때도 즐기지만, 이 무렵이 1년 중 제일 좋아 하는 때이다. 09시 30분 무렵 올라 가면, 햇살을 뜨겁지 않고, 화사하게 옥상 전체에 퍼지고, 의자에 앉아서 가만히 눈 감고 앉아 있을 때가 좋다.

3월의 꽃 2022.03.31

옥상노지 명자꽃들( 2022년 3월 29일 06시 무렵)

1 2 2 분홍색이기도 어쩌면 약간의 약간의 오렌지 색도, 이름을 몰라 ' 오렌지 분홍' 이라 내가 부르고 있다. 06시 30분 햇빛도 없는 시간에 찍었다. 햇빛이 좋으면 또 햇빛 반사가 있어 색이 덜 나오기도 한다. 명자꽃이 이렇게 겹으로 색까지 은은하게 곱게 피다니! 3 이 명자꽃은, 아주 진빨강이고, 보통의 명자꽃보다 화륜이 크다. 우리 집에서 다른 곳으로 간 곳도 있는데, 그 댁에서 이미 빨강 명자꽃이 있을 수 있지만 이 꽃을 화단이다 연못가로 심으셨다면, 저야 화분이다 보니 강전지를 하고 있지만 자연스럽게 잘 키우시면 아주 멋진 명자나무가 될 것입니다. 4 이 명자꽃나무는 우리가 산당화라 부르는 토종 명자나무이고 풀명자라 부르기도 한다. 이 토종은 그냥 키우면 아주 크게 자라더라. 진빨강이 아니..

3월의 꽃 2022.03.29

사랑초 - 이내콸리스

아직 옥상 노지에 내어 놓기에는 날씨가 춥다. 아주 작은 폿트에 심어져 있고, 분갈이를 하면 실내에 놓을 자리가 없어서 그냥 두고 보았는데, 다 자라도 잎은 별로 크지지 않고, 다글다글 하다. 지금은 가만히 들여다 보면 몸이 간질거질 정도로 작다. 그런데 꽃은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나와 인사할려고 한 송이가 피었다. 향기까지 있네. 15여년 전에 그 당시 유행하던 사랑초를 키웠다. 그 사랑초들은 잎사귀 크기가 토끼풀보다 훨씬 더 컸다. 꽃에 향기가 없었다. 사랑초 중에는, 화분에 심어 놓고 몸 값이 10만원이 넘는 것도 있다. 이 품종은 적당한 몸 값이다.

3월의 꽃 202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