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차려 놓고.상추도 풋고추도 씻어얌전히 놓아두고.밥짓는 30분간 시간이 남는다고.옥상에서 1시간 30분정도일했다고 허리 아프다고.밥솥에 취사 눌러 놓고할매는 보온쇼파에 누웠다.오늘은 밥퍼는 남편을 불고기 당번하세요라 해야겠다. 불고기든 무슨고기든 육고기 당번이였는데.구으면서 냄새 맡으면 맛 감한다 싶어서 계속 쭉 내가 구웠다.아이들이 오면 딸들도주방으로 들어 오고.사위들도 들어 오고.남편은 고기 굽는다고 들어 오고,내가 혼자가 아니네.다들나가세요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