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2026/06/17 3

상추물김치

상추 물김치는 양념거리 홍초가 없어도 청양고추가 없어도 무가,또는 배가 없어도있는 재료만으로 담는다.사과 작은거 맛나보여서 샀더니 몇개 먹고나니 맛이 별로라 냉장고에서 잠자는거 4개를 갈아 넣고,홍고추,청양,마늘은 다져서 넣고밀가루 풀 끓이고.멸치국물 만들어 놓고상추가 많아서 큰그릇 내기도 귀찮고,상추는 살짝만 간하면되는것이라그릇 바치고 소쿠리에 간을치고 씻을 때도 소구리채로 개수대에 얹어 놓고,뒤적거리면서 씻었다.상추양이 많아서 국물을자작하게 부으면 된다 싶어서 그리 했더니.어제저녁 때 담은것인데아침에 보니 국물이 맛이 들었다.육고기 구워서 따로 상추씸 없이 물김치 건지로 먹으면 되겠다 싶다.

음식 2026.06.17

상대와 말하기

첫째 둘째 셋째가 중요도가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다 싶다.그 전제가 요양원에 가지않게 하려면이라고?100세가 넘으신 김형석교수님께서 아직 나는 내 집에서 밥 짓고.내 집 우편함으로 오는 우편물 점검하고 .나 스스로 결정을 한다시는글을 요약하니 이랬다.우선 볼일이 없어도 외출을 하라 했다. 이웃친구와 마트나들이 간다 하면 핸드카트기에 무겁도록 사 오는 날도 있고.안 사고 오는 날도 있어우리는 마트 놀러 간다고 한다.아무것도 안 사고 나오는 날은큰 로컬푸드가 전철종점역사 1층에 크게 있어서 전철을 타고 하루 마트를 두 군데,어떤 때는 마트 한 곳과서문시장을 가기도 한다.그럴 때는 1만 보가 넘는다.남편이 오늘 아침한 꽃꽂이다 시들거나 또 자란은 씨앗 맺힌지 오래 되었고남편은 말수가 적은 사람이라내가..

샘물 2026.06.17

햇살이 좋아서 다행

어제는 준서할아버지가내시경 하러 갔다.이참에 하고.매트의 커버.매터커버를자주 벗기지 못하니.면으로 된 것으로 씌운 거.매트 위에 면패드덮고 자는 얇은 여름누비이불,베개 커버..극세사 누비로 된 소파를 푹 덮어 씌우는 커버.세탁기를 한번 돌리고.20분 쉬었다 네 번을 돌리고.빨랫줄 4개와 빨래건조대를옥상에 올려 널었고.오후 늦게 바싹 마른 것을걷어서 준서할아버지가다시 윈위치 했다.거실에서 주방으로 들어가다가 촉감 다르지요?응!한꺼번에 세탁하고 싶은데.괜찮다 해서 어제처럼해 줄 수 없었다.상추물김치 담느라 풀도끓여야 했고,배도 고프고 입맛도 없을 거라싶어서 녹두죽도 끓여야 했고,옥상 오르내리고,푸르르 넘는 것들이라.서서 끓여야 했고,상추김치에 넣을 것.다지기도 할 것들이 있..

샘물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