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2026/06/03 2

욕실바닥이 왜 더럽혀질까?

아직도 스텐리이스 큰 들통에삶는 빨래를 한다.삶는 빨래 세제는 무궁화가루비누에 과탄산소다를 조금 넣고 맨 끝은 걸래를 삶고건진물로 욕실 바닥도 변기도.세면기 얹어진 긴 도기도수세미로 도기는 씻고.바닥은 긴 자루가 있는 솔로씻는다.그런데 어느 날은 힘들어서욕실바닥 물청소를 두 번 건너뛰면 타일 줄눈의 흰색에때가 끼고.바닥에도 흙먼지 알갱이 같은 것이 생긴다.욕실신발을 밖에 신고 나가는 것도 아니고,거실에서 욕실을 드나들 뿐인데,두 번을 건너뛰기도 했고.6월은 장마도 있고,고온다습하니,식초와 과산화 탄소를,계면활성제인 주방세제까지섞어서 욕실바닥에 발라놓았다가 펄펄 끓는 물이 아니고 주전자에 뜨거운 정도의 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수세미, 솔, 등으로 문질러서씻었다.단독주택 욕실은 환~하고.하늘이 보..

샘물 2026.06.03

뺏어 가는것이 아니고 조금이라도 보태 주면

어제는 비가 오는둥마듯하고.날씨는 잔뜩 종일 흐리기만 했다.밤새 이슬비 비슷하게 내렸는지?의자에 빗방울이 있다.옥상바닥은 비 온 흔적도없고,넓적한 잎에는 빗방울자국 찾아보니 어쩌다 보인다.오늘 아침은 녹색이유난스럽게 고운날이고.햇빛은 쨍쨍해서녹색의 기를 보태어 줄듯하다.상추는 잎이 부드러우니.햇빛이 뜨거워지면.걱정이 되어 그중 골라서 몇 개 물을 주고는 물을 주지 않았다.4월 진딧물이 명자나무에생겨서 물에 약을 희석해서 주었고.누에똥 같은 형태의 약도화분 위에 뿌려주었는데,검고 작은 진딧물이 또 생긴다.쓰던 약을 다 써서 사다가 물에 희석해서 한번 더 주어야겠다.고추포기는 쑥 컸다.가지를 끈으로 정리해 주었다.아기고추가 달리기 시작했다.식물을 가꾼다는 것은손질을 적기에 해 주어야 한다.고..

6월의 꽃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