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6월의 꽃

뺏어 가는것이 아니고 조금이라도 보태 주면

이쁜준서 2026. 6. 3. 06:54

어제는 비가 오는둥마듯하고.
날씨는 잔뜩 종일 흐리기만 했다.

밤새 이슬비 비슷하게  내렸는지?
의자에 빗방울이 있다.
옥상바닥은   비 온 흔적도
없고,
넓적한 잎에는 빗방울자국
찾아보니 어쩌다 보인다.

오늘 아침은 녹색이
유난스럽게 고운날이고.
햇빛은 쨍쨍해서
녹색의 기를 보태어 줄듯하다.

상추는 잎이 부드러우니.
햇빛이 뜨거워지면.
걱정이 되어 그중 골라서 몇 개 물을 주고는 물을 주지 않았다.

4월 진딧물이 명자나무에
생겨서 물에 약을 희석해서  
주었고.
누에똥 같은 형태의 약도
화분  위에  뿌려주었는데,
검고 작은 진딧물이 또  생긴다.

쓰던 약을 다 써서  사다가 물에 희석해서 한번 더
주어야겠다.



고추포기는 쑥 컸다.
가지를 끈으로 정리해 주었다.
아기고추가 달리기 시작했다.
식물을 가꾼다는 것은
손질을 적기에 해 주어야  한다.


고추농사짓는 것은 이제 한창
고추가 달리는지,
오이고추도 꽈리고추도
같은 가격에 많이 준다.

지방자치제, 국회의원 보궐
선거 격동의 날이다.
교육감후보의 면면도 모르는데
국민들 손으로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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