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란 꽃이 색이 다른 꽃이 몇 가지 있다.
몇 년 묵은둥이라서 분갈이 시 빼 보면 뿌리 나누기도
어려웠다.
2025년 봄만 해도 몇몇 곳에
나눔도 했는데.
2025년 겨울은 비나 눈이 거의 없었고.
물을 주자니 물 주고 너무 추우면 동해가 오겠고.
그냥 겨울을 났다.
2026년 봄 분갈이 하려고
통째로 부었는데.
거의 뿌리가 건조해서 말라
골라가면서 뜯어내어 우리도
겨우 심어서 이웃친구 줄 것도 없었다.
분갈이한 것이 살음 하는 것도 오래이더니 또 벌레가 생겨
벌래 약을 준서할아버지가 주어서 겨우 살려 놓았는데.
물이 가쪽으로만 내려 가는지
저녁 때가 되면 또 시든다.
해서 어제 해거름에,
순칠정도가 되는 것은 순을 쳐서 삽목 했고.
삽목이 되면 다행이고.
오늘 아침은 1개 남은 화분정리하고.
큰 드라이버로 물길 내어주고.
손질에 한참 걸렸다.

겹삼잎국화
봄에 분갈이를 하면서
뿌리가 억센 것이
엉켜 있어서
뿌리를 세 덩이로 나누고.
심었다.
살음은 잘하더니
화분 밑에서 새싹이 올라와
쑥쑥 자라서
저녁 때는 시들어서 꼭 한번 더 물을 주었다
식물 키우기에는 통기성이 필수라
화분가 쪽 줄기 잘라주고
큰 드라이버로
깊게 물길 내어주었다.
고추포기는
숟가락 호미라 내가 부르는 것으로.
흙을 깊게 일구었다.
그리고는 유박 한 줌씩 뿌려주었다.
두어 번쯤
해주어야 뿌리가 엉켜서
물길 막히지 않는다.
2시간동안 한번 앉지도 못하고.
일하면서 통에 물이 채워지면
물주다가 화분 손질
그렇게 오늘 아침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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