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둘째 셋째가 중요도가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다 싶다.
그 전제가 요양원에 가지
않게 하려면이라고?
100세가 넘으신 김형석교수님께서
아직 나는 내 집에서 밥 짓고.
내 집 우편함으로 오는 우편물 점검하고 .
나 스스로 결정을 한다시는
글을 요약하니 이랬다.
우선 볼일이 없어도 외출을 하라 했다.
이웃친구와 마트나들이 간다 하면 핸드카트기에 무겁도록 사 오는 날도 있고.
안 사고 오는 날도 있어
우리는 마트 놀러 간다고 한다.
아무것도 안 사고 나오는 날은
큰 로컬푸드가 전철종점역사 1층에 크게 있어서 전철을 타고 하루 마트를 두 군데,
어떤 때는 마트 한 곳과
서문시장을 가기도 한다.
그럴 때는 1만 보가 넘는다.

남편이 오늘 아침한 꽃꽂이
다 시들거나 또 자란은 씨앗 맺힌지 오래 되었고
남편은 말수가 적은 사람이라
내가 말을 건다.
옥상에 어떤 꽃이 피었는데
봤어요라 하면.
안 보았으면 가서 보고 온다.
나야 이웃친구와 만나면
그 말수 적던 사람이
이제는 나하고 이야기할 때는
말도 잘하게 변했고,
언제나 둘이서 장 보러 다닐 때는 내가 앞서 이야기했는데 3년 전인가?
이제 큰 말해라.
내가 따라오는가는 서문시장바닥도 훤하고
마트 안은 손바닥이고.
뒤통수만 보고 갈터이니라 했다.
앞 전 큰 말보다
훨씬 더 잘한다.
마트에 가면 우리는 카트기 하나로 장을 보고
내가 끌고 다닌다.
장 본 것이 많은 날은 계산대 앞에서 줄 설 때
내가 나가서 카트기 빈 것 하나
친구 물건 계산한 거 담으라고
놓아주고,
나는 끌고 다니던 카트기에
내 물건물 계산되면 담고,
물건이 많으면 차곡차곡
담아야 하는데
내가 그렇지 않으니 담아놓고
화장실 갔다 오면,
친구가 다시 담아서 정리
해 준다
서로가 보완이 되는 사이다.
목소리 내어 말하라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가족 없이 혼자 사는사람은
책을 소리 내어서 읽으면 되지 싶다.
셋째가 자기 결정력이다.
귀찮아서 가만히 있으면
가족이 다 해 주는 것을
경계하라고 하셨다.
제사를 큰 시동생이 모시고 가고는 우리 집에 올 일도 없지만.
3년 전인가에 큰동서가
형님은 우리들 일 시키지 않으셨어요라고
기제사나 명절 차사 날
그 전날 장 보아서 혼자서 할 일은 다 해 놓았다.
와서 전도같이 굽고 했는데
내가 혼자서 다 준비해 놓았다로 기억하는갑다 했다.
어제도 이웃친구와 둘이서
제피란서스 프리뮬리나에 대한이야기를 했고.
올해 맺힌 씨앗을 뿌리자 했다.
어제 작은 화분에 뿌렸다.
발아가 되면 그늘에 놓고
관리를 할것이다.
오늘 오전 10시 30분에.
걸어서 마트 갔다가 올때는
전철을 타고 왔다.
올해는 참외농사가 잘되었는지
오늘은 5Kg 1박스에 19.000원을 주었다.

현관앞의 카라
이제 꽃이 시드는데.
남편이 꺾어서
꽃꽂이 했는데도
아직도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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