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있어도 나이차가많아서 초창기 10여 년은 부녀회장을 한 사람이라.가끔은 볼일로 보았는데,그런 활동을하지 않으니.1년 내내 스치듯 하지도 않는 사람이다.오늘은 바람이 선선해서친구와 인도로 나가 커피를 한잔 하면서 놀았다.그런데 장 보러 간다면서 그 사람이 지나가면서 벤치에앉았다.안 본지 1년도 넘었다.자기 집 1층가게를 아들을 결혼시키고는 커피숍으로 열어 주었는데.우리가 커피숍에 들어갈 이유도 없으니 상관이 없었다.오늘 하는 말이 성주의 시누이 부부가 참외농사 해서 큰 수확을얻는데,그 근처에 땅을 빌려서 참외농사 고모님 댁 일도 해 주면서 배우고 2 동 농사를 하고 있다고.아들부부 반찬,아들이 고모부에게 농사 배우니 미안해서,92세이신 친정어머님 혼자계셔서 반찬.또 친정 남동생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