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2026/06/13 2

주는 복

우리 동네에 있어도 나이차가많아서 초창기 10여 년은 부녀회장을 한 사람이라.가끔은 볼일로 보았는데,그런 활동을하지 않으니.1년 내내 스치듯 하지도 않는 사람이다.오늘은 바람이 선선해서친구와 인도로 나가 커피를 한잔 하면서 놀았다.그런데 장 보러 간다면서 그 사람이 지나가면서 벤치에앉았다.안 본지 1년도 넘었다.자기 집 1층가게를 아들을 결혼시키고는 커피숍으로 열어 주었는데.우리가 커피숍에 들어갈 이유도 없으니 상관이 없었다.오늘 하는 말이 성주의 시누이 부부가 참외농사 해서 큰 수확을얻는데,그 근처에 땅을 빌려서 참외농사 고모님 댁 일도 해 주면서 배우고 2 동 농사를 하고 있다고.아들부부 반찬,아들이 고모부에게 농사 배우니 미안해서,92세이신 친정어머님 혼자계셔서 반찬.또 친정 남동생집 ..

샘물 2026.06.13

큰 화분 샀다

다이소에서 올봄에 새로직사각형 화분이 3가지 나왔다.사이즈가 크다.2개를 사서 부추를 뽑아서수염뿌리 자르고. 포기 나누고.흙속에서는 뿌리들이 자라. 고 아직 어우러지지 않았다.내일은 다 자르고 새로 키워야겠다.다이소 신제품들은 팔다 다 팔리면 그대로 단종되는 것도 있다.우리 동네에서는 단종되고는나오지 않아서 버스정류장6개를 걸어가서 친구와 3개씩을 사 왔다.크니까 핸드카트주머니에는 못 넣고,주머니를 벗겨내고 얹어도깔판이 적었고,친구는 쓰던 것을 가지고 가서깔판에 바침이 있어 6개를 겨우 얹어서 고무줄 노끈을 가지고 갔기에 흔들림 없이 고정되었고.마트에서 장 본 것은 내 핸드카트기에 넣었고.걸어서 왔다.전철은 타면 되는데,화분사이즈가 크서 사람들 눈 집중받을 거 같아서.거름을 만드느라고재료..

샘물 202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