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2026/06/14 2

축복인 아이

이란유목민 후예들 가정동영상을 나는 아직도 본다.한마디로 그 맘을 표현하자면.유치원아이들이 동화 속그림 같은 색채가 없는그림만 있는 것에 각자 하고 싶은 대로 크레파스나 색연필로 색을 칠해서 각자의 맘에 드는 그림을 완성시키는 것과 비슷하다.나는 사람과 사람 간의제 욕심만 채우지 않고.엔간하면 양보하는.또 어른이 되어서도.곁의 사람을 가족이던,친척이던 욕심내지 않고돕는 것을,그런 맘을 선하다고 생각하고.깡촌집성촌에서 초등고학년 시절 동네 친척할머니들께서내게 무조건 잘해 주시는 것에서 나는 그 선하다 함에 물들여져 자랐다.또 외할아버지께서는 정직함을 제일로 생활하셔서일본동경에서 자식들 5남매를 키우시고,위로 세자식을 결혼도시켜 일본에서 사는 동안 일본사람들에게 정직한사람이라고 신용을 얻어작은 사..

샘물 2026.06.14

옥상정원 물주기

호스가 길다. 그렇다고 남쪽에서 북쪽까지 닿는 것이 아니어서 남쪽에서 주고는 다시 중앙으로 나와서북쪽으로 호스 당기면서 돌아서 주고.또 중앙으로 나와서.높은 화분대위에 받침을 놓고.명자 화분들만 놓인 곳에서물을 주고.남쪽이기도 하고 중앙이기도한 곳에서 물을 주고.그곳에서 남쪽으로 치우친고추화분은 무겁고 키가 있으니바퀴 달린 화분에 얹어 놓은 12개 포기에 물을 주고,호스를 중앙통로 쪽으로 당겨서 동쪽으로 온다.동쪽은 주로 나무들이 있고.나무 앞쪽으로는 높은 화분대 위에 또 각각의 물받침을 놓고제피란서스들, 자란. 구근들이 있고. 풍로초가 묵은둥이라둥근 넓이가 크고 꽃도 많이핀다.그런데 올해는 호스로 물을 주지 않고.물통 3개를 놓고 바가지로 퍼서 준다.그러니 화분 하나하나와 인사를 나눈다.호스..

6월의 꽃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