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꽃들 삭스롬꽃친구가 4월만났을때.삽목 했던거라면서주던것이나무그늘에서 한달정도 있다가.햇빛으로 내어 놓으니꽃이 피었다.캘리포니아 양귀비꽃뿌리가 직관이라옮겨 심기가 어려운꽃이라.딱 한포기 올라 온자리에두었더니.꽃의크기는작아져도참 많이도 피었다.큰꽃쥐손이4월에 꽃이 피고 졌는데.6월들어서 다시 꽃이 피었다.분갈이 못했던것이라소롯이 빼 내어더 큰화분에 옮겼다.살음을 할런지? 6월의 꽃 2026.06.18
나는 할머니가 된 아내 한번 왔다 가는 인생을 살다 보니 남편과 나만 남은지가 오래되었다.준서가 아기적에.준서엄마는 격주로 왔고,준서아빠는 한 달에 한 번씩 왔다.아기였던 준서는 이제 대학생이 되었으니 참 오래전 일이고 우리 부부는 체력이 한참 떨어졌다.남편은 대접받는 입장이고나는 대접하는 입장이다.나는 젊어서 고급으로 살기도잘살기도,힘들게 자식들 키워서 공부시킨다고 어렵게 살기도하는것은 다 과정이라고 본다.그런 거 다 그뿐이다.나는 어려서도 누가 시키는 일이 싫어서시키기 전 먼저 했다.결혼해 와서도 맏이라시동생들과 시누이를 결혼시켜 놓으면 식구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고.김장김치는 더 많이 담아야 했고,대두 한말로 메주 쑤어서담근 간장도, 된장도 모자라겠다 싶으면 시어머님께서는 보리쌀 죽을끓여서 된장을 .. 샘물 2026.06.18
될 대로 되어라. 될 대로 되어라 하지는 않았다.그냥 최선을 다 했다.빚 진거는 하늘께도 있지만.다 저 세상 가신 갚지도 못할어르신들께도 있다.삼동파 한창자란다.세상 이치는 똑 같다.우리 시어머님께서는 화도 복도다 제것이지 남 의것 가져다 하지는 않는다 하셨고.내가 40대에는 에미는 인덕이 있다라 하셨고,작년에는 인덕도 베풀어 놓은것이지 베풀어 놓지 않은것이 인덕으로 돌아 오지않는다 하셨다.왜 지금까지와 다른 견해를 이야기 하시나?돌아 가실려고 저러시나?코로나 때는 혼자 사시니 매일 전화를드렸고,코로나가 끝나서는 일주일에 한번을 전화드렸더니,에미야 고맙다.전화 자주 해주어서 고맙고.전화 오래 해주어서 고맙다고하셨다.돌아가실려고 저러시나?올해 아흔일곱이신데.치매가 와서 한바탕 난리를치고 정신과에서 검사를 하시.. 샘물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