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 20Kg을 보관통에 다 넣지 못하고 또 남은 것도 있어서 김장비닐봉지에 넣고.본격적인 벌레가 생기는 6월 초반에 다 먹는다고,콩류만 넣고 계속 찰밥을 했다.오늘은 제주 찰보리쌀을 물에 담 그 놓고 옥상정원으로 올라왔다.물 주는 것 시작할 때는 없던 바람도 물을 다 주고 앉아 있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수증기가 올라가서인지바람이 솔솔 인다.그럴 때 참기분이 좋다.그제는 오랜만에 아침 10시경친구에게 전화를 했다.이때쯤이면 아침 일찍 일하고쉬러 들어왔지 싶다고 했더니맞다고 했다.남편이 봄에 작은 수술을 했는데 또 작은 수술하게 되어이번에는 병원도 알아보아야 한다고.남편의 친구분들 중에 올해도가신분이 있고,친구부인들도 가신분이 있는데,그때마다 충격을 받는다고.밥도 맛없다면서 남기고체중은 자꾸 줄어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