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야산 걷기 가면.몇몇 운동기구도 하고.음악도 듣고, 벤치에 앉아좋은 풍경도 보고 오지 싶다.집에서도 말수가 적어서내가 일부러 옥상에 같이 있을 때는 대답을 하게 한다.어제는 집에서 입는 반바지허리가 밴드로 된 것을 사달라 했다.하나가 그런 바지가 있는데편하더라고.그때가 오후 3시경이었고.혼자서 나가서 티셔츠는 라운드로 세벌을 사 왔다.그대로 입고 야산 걷기를 가도 될 정도의 옷이다.왜 그렇게 하는지는 몰라도남편이 부탁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그날로 해 준다.그뿐.이 정도 포트화분을14개 만들었다.남은 모종도다 뽑아서 새로 심었다.매리골드가 좋지 않은 냄새가 나는 꽃인데심어서 고추포기 밑에 놓으면 꽃이 피고 하면서벌레가 생기지 않는다고 해서.믿거나 말거나인데.친구가 유튜브에서 보았다고해보자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