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2026/01/24 2

시금치 나물

초겨울 보다 1월 중의 시금치가 맛납니다.길이가 길지 않고,포기와 줄기가 질기지 않게연하고,단으로 묶은 것이 아니고.다듬는데 흙이 포슬포슬 묻어나는 시금치입니다.지금 물에 담가 놓았는데.깨끗하게 씻어서 살짝 데치듯 해서 씻으면그 초록색이 정말 곱습니다.잘 데쳐야 맛이 더 있습니다.볶은 참깨 분마기에 갈고,참기름 넣고,재탕액젓갈 간이 짜지도 않고삼삼하게 해서 무칩니다.그리해서는 다른 반찬 먹으면서도 또 밥 한 숟가락넣고 많이 시금치나물 먹고,저 사진처럼의 시금치는 단으로 묶은 것보다 양이 적습니다.그래도 저는 월요장에서맘에 드는 시금치가 없으면 끝까지 사지 못하고 나올 때도 있습니다.어느 나물이라도 나물반찬에는 정성이 들어가야 맛이 있습니다.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명절에 돌아가면서 차사를지낼 때는 ..

음식 2026.01.24

2026년 고추장 담기

고춧가루 2Kg,천일염 2Kg,메주가루 고추장용 500g,엿물 찹쌀가루 2Kg, 엿기름 1.6Kg,소주,집에서 엿물을 만들고 파는 조청은 넣지 않는다.며칠 거실에 두고 한 번씩 저어서 소금이 다 녹으면.옥상으로 올 려 두었다.5월에 김치냉장고에 두고 먹는다.고추장을 담으면서 물가가 참 많이 올랐다는 것을 실감했다.엿기름 1Kg 두 봉지16.000원고추장용 메주가루500g 15.800원.고춧가루 3근 30.000원김장때 1근에 10.000윈씩주고 산 것이다.습식 찹쌀가루 2Kg직접 찹쌀을 물에 불려서방앗간에서 갈아 와서고운채에 내렸다.집에 있는 것인데.찹쌀 20Kg 1포에 175,000 원주 었다.2024년에는 160.000원이었다.천일염은 아주 오래 된것을이웃친구가 주었다.천일염 한알 입에 넣으면..

음식 2026.01.24